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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최근 6년간 산업계 사이버침해 8000건 이상... 대부분 ‘중소기업’최근 6년간 기업이 당국에 신고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8,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스템 해킹과 DDoS 공격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중소기업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어 촘촘한 사이버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2. 2.방미심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정보 무단 제공 추가 피해 방지 총력구글이 디지털성범죄정보 등의 삭제를 위해 제출받은 피해자 정보를 외부 기관에 여과 없이 제공해 해당 기관 사이트에 공개된 사안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고광헌, 방미심위)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방미심위는 13일(일) 이번 구글 사태와 관련해 △구글 및 문제 사이트에 대한 삭제 요청과 긴급
  3. 3.CISA, 해커가 악용 중인 깃랩(GitLab) 치명적 취약점 경고깃랩(GitLab) 커뮤니티 에디션(CE)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E) 배포판에 영향을 미치며,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VSS)에서 최고점인 10.0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험도가 매우 높은 취약점이 발견돼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이 해커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깃랩의 치명적인 취약점(CVE-20
  4. 4.[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100] 아는 것이 힘이다(10)-명함 앱도 정보 유출 통로가 된다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
  5. 5.수십억원의 사고비용부터 직원 안전까지 악영향... 내부자 위협 심각내부자 위협으로 인한 연간 사고 비용은 수백만달러에 달하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직장 내 폭력 사건으로 이어질 경우 직원들의 안전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최근 사이버 보안 및 물리적 인프라에 대한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보안국(CISA)이 조직 내 인력에 의한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26 내
  6. 6.LG U+, 추석 연휴 앞두고 보이스피싱 긴급 대응 체계 가동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Secure.AI+)을 중심으로 24시간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명절 기간에는 ‘추석 선물 택배를 받을 주소를 알려달라’며 택배 회사를 사칭하는 전화·문자 등으로 악성 앱을 유포하는 시도가 늘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또
  7. 7.엔키화이트햇, 금융보안워크숍서 AI 위협 선제 대응 위한 ‘레드티밍’ 사례 발표엔키화이트햇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5회 금융보안워크숍’에 참가해 실제 금융권 레드티밍 사례를 바탕으로 고도화되는 인공지능(AI)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금융권 제로트러스트 및 AI 보안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금융권 보안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파
  8. 8.러시아 지원 해커 조직, 보안 탐지 피하려 AI ‘클로드’ 악용... "방어망 무력화"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그룹이 사이버 보안 시스템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를 악용한 사실이 밝혀졌다.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은 클로드를 활용해 악성코드 개발 및 배포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 러시아 해커 조직의 캠페인을 적발해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앤스로픽은 이 조직을 ‘GTG-20006’(Ge
  9. 9.[단독] 현대차 협력사도 해킹… 韓 기업 공급망 위협 공포 확산한국 주요 기업 협력사나 계열사, 해외 법인 등을 노린 공급망 공격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11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주요 부품 협력사인 A사는 최근 사이버 공격을 받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마쳤다.다만 이 회사의 데이터는 11일 현재 여전히 다크웹에 게시된 상태다. 공격자는 이 데이터가 A사의 “제조, 파트너, 직원, 고객 정보
  10. 10.[2026 위협 인텔리전스 리포트] 사이버 전장 나침반 ‘위협 인텔리전스’(TI), AI 시대 보안 인프라로 진화카스퍼스키는 최근 북한 연계 위협 그룹 김수키가 악성코드 제작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악성코드의 주석에 사람 개발자가 좀처럼 쓰지 않는 이모티콘이 쓰이거나 어색한 문법 오류가 발견되는 등 AI를 쓴 흔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김수키뿐 아니라 대부분 지능형위협 (APT) 그룹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AI 에
  11. 11.인텔리빅스, 美 기자단에 한국 AI 산업과 ‘안전 AI’ 혁신 비전 제시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는 지난 10일 서울 본사를 방문한 미국 주요 언론인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AI 산업 생태계와 안전 AI의 산업·공공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미국 동서센터(East-West Center)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한미 언론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변화하는 한미 관
  12. 12.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신속 추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개인정보위)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지난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구글이 외부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제공한 민감한 개인정보의 규모·항목, 제공 기간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
  13. 13.[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99] 아는 것이 힘이다(9)-카페에서 노트북 두고 가면 생기는 일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
  14. 14.“AI 동료를 부리는 매니저로 진화하라”... 현업 전문가 6인이 짚어낸 보안의 미래급변하는 AI 시대, 정보보안 실무자들은 AI를 일자리를 위협하는 경쟁자가 아닌 협력할 \'동료\'(Co-worker)로 맞이하고, 화려한 신기술 도입 이전에 보안의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야 한다는 현장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정보보안 실무자 커뮤니티 클라우디머스(CloudyMous)의 첫 오프라인 세미나 백미는 단연 현업 전문가 6인이 참석한
  15. 15.GTA 6 유출본 미끼로 악성코드 4종 한꺼번에 감염시키는 공격 발견사이버 공격자들이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 6)를 미리 해 보려는 이용자들을 노려 가짜 설치 파일에 악성코드 네 종을 담아 뿌리고 있다. 보안 기업 헌트리스(Huntress)에 따르면, 미끼는 조작된 검색 결과와 게임 커뮤니티, 토렌트 사이트,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타고 퍼진다.가짜 이미지 파일 가운데 일부는 100기가바이트를 넘는다. 용량의
  16. 16.조달청, 직원이 직접 만든 AI로 조달업무 혁신 가속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1일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17. 17.핀텔,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완료... AI 영상분석 사업 확대AI 기술 선도 기업인 핀텔은 30억원 규모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확보한 재원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하면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핀텔은 지난 9월 1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7~8일 청약을 진행했다. 최종 청약 경쟁률은 1.46대 1이며, 발행 주식 수는 265만7218주, 조달
  18. 18.24시간 내 신고 및 글로벌 매출 2.5% 과징금... EU 사이버복원력법 보고 의무 11일 발효유럽연합 회원국에서 사업하는 기업들은 취약점 악용이나 보안 사고 발견 시 24시간 내로 신고해야 한다. 과징금은 글로벌 매출 최대 2.5% 또는 1500만 유로 중 더 큰 금액을 부과받는다. 기업의 소재지와 무관하게 적용된다.9월 11일(현지시각)부터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RA)의 보고 의무가 시행된다.제품에서 실제 악용되고 있는 취약점이나 심각
  19. 19.AI 자율보안 시대 짚은 최고 명강연자는 누구?....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드 시상식국제시큐리티콘퍼런스(ISEC)은 정보보호 분야 수요와 공급측 전문가와 경영진, 실무자,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산업과 기술의 최신 동향과 이슈,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다.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에서도 166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와 함께 24개 트랙 124개 세션 발표가 이어
  20. 20.“무너진 경계 사수하라” 클라우디머스 세미나가 남긴 AI 시대 보안 과제지난 7년간 온라인 메신저를 기반으로 정보보안 지식을 교류해 온 실무자 커뮤니티 클라우디머스(CloudyMous)가 첫 현장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행사 주최자인 천영철 SBSi 정보보안 담당자는 환영사를 통해 “솔루션 벤더나 특정 기관 주도가 아닌 현장 최전선에서 고민하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150명 남짓 모인 이
  21. 21.[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민감 정보까지 털린 ‘강남언니’ 개인정보 유출2026년 9월 7일과 8일 양일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SomeTrend)가 집계한 연관어 분석에 따르면, 대표적 미용·의료 플랫폼인 ‘강남언니’와 운영사 ‘힐링페이퍼’ 주변에 ‘개인정보유출’, ‘사고’, ‘api’, ‘홈페이지’라는 불안한 키워드들이 최상위에 형성됐다. 9월 초 발생한 이번 해킹 사건은 단순히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의 일
  22. 22.서울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한강에 ‘AI 생명 안전망’ 놓는다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한강 교량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인공지능(AI)이 먼저 감지하고 드론이 즉시 출동해 구조하는 ‘자살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예방·상담이라는 기존 안전망에, 위기의 순간 물리적으로 생명을 붙잡는 ‘마지막 안전망’을 더
  23. 23.사장님 명의 맞춤 조작 메일로 “지금 당장 송금하라”... 3일 간 100만통 이메일 보낸 AI 피싱 캠페인실제 기업 CEO와 협력사 등을 정교하게 사칭해 기업에서 거액을 가로채려는 피싱 이메일을 3일 간 100만통 이상 발송한 대형 공격이 벌어졌다. 공격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이 활용된 정황이 확인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11일 AI를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금융 사기 이메일을 100만건 이상 발송한 대규모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CE) 캠페인을 포착, 관련
  24. 24.크랜베리,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한 ‘CRANBERRY TECH SUMMIT 2026’ 개최인공지능 융합 솔루션 기업 크랜베리(대표 이은혜)가 9월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CRANBERRY TECH SUMMIT 2026’(CTS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엔터프라이즈 기업, 글로벌 IT 파트너 등 300여명의 주요 인사가 초청된 가운데, 미래 AI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미래 비즈니스 혁신과 비
  25. 25.[김정덕의 지속가능 보안-7] CISO의 든든한 파트너, BISO가 온다디지털 혁신의 속도가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시대에, 사이버 위험은 IT 부서의 기술적 결함을 넘어 주가와 경영진의 법적 책임을 위협하는 최상위 경영 리스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본사의 획일적 보안 정책이 현업의 비즈니스 출시 속도를 가로막으며, 현업 부서와 보안팀 간의 깊은 불신과 소통 단절을 낳고 있습니다.이러한 구조적 마찰
  26. 26.[카드뉴스] "중앙지검 검사라고요?"… 기관 사칭 피싱 전화 단번에 끊어내는 팁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은 서울중앙지검 등 사법기관 및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수신자에게 극심한 심리적 공포를 유발하는 사회공학적 기법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의 명의가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산 이체나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지만, 실제 공공기관은 유선상으로 금융 거래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일체 요구하지 않는다. 발신번호 변작 기술로 인
  27. 27.오리엔텀·Q퍼펙트·BTQ테크놀로지스, 양자금융·양자보안 협력 3자 MOU 체결오리엔텀(대표 방승현)은 프랑스 큐퍼펙트(QPerfect), BTQ테크놀로지스와 양자금융 및 양자보안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BTQ테크놀로지스는 캐나다 양자기술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과 캐나다 주식거래소(CBOE)에 동시 상장돼 있다. Q퍼펙트는 BTQ테크놀로지스의 자회사로, 양자 회로를 고전 컴퓨터에서 정밀하게 모사
  28. 28.민간 주도 양자 표준화 본격화... QuINSA 제2차 국제총회 개최국내 기업이 제안한 양자키분배(QKD) 서비스 성능 기준이 민간 표준으로 제정됐다. 양자 컴퓨팅 오류 정정과 양자 클라우드 분야 신규 표준 발굴 노력도 이어졌다. 양자AI융합센터(QCI)는 ‘QuINSA 제2차 국제총회’​를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오크우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양자기술 산업계의 표준화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양자기술의 국제표
  29. 29.“문 부수지 않고 열쇠 주워 들어온다”... API 키 위생이 결정짓는 기업 보안최근 국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들을 분석해 보면 이상한 공통점이 발견된다. 피해 기업들의 서버나 인프라는 대부분 정상 작동하고 있었다. 외부 침입 흔적도, 악성코드 유입도, 제로데이 취약점도 없었다. 한 결제대행사(PG)는 자사 시스템의 직접적인 침해가 아닌 가맹점 측에서 사용하던 연동 인증정보가 유출된 것이라 해명했고, 이는 사실로 확인됐
  30. 30.[카드뉴스] “데이터 유출 넘어 생명 위협까지”... 산업 현장 덮친 OT 해킹의 공포
  31. 31.조달청,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통해 조달기업 보호 강화조달청(청장 백승보)은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해 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하고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조달기업을 보호하며 신고자 포상금은 2배 인상하는 ‘공정조달 강화방안’을 9월 1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3월 개정된 조달사업법의 시행에 맞춰 관련 하위 규정(△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및 부당이득 환수절차 등에 관한 규정 △불공정조달행위 조
  32. 32.‘회복 탄력성’ 반영한 시행령...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신속 회복’ 시 40% 감경반복적이거나 고의·중과실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여 받는다. 사전에 적극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시행하거나 사고 후라도 신속하게 회복한 기업데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기준금액의 최대 40%까지 감경한다. 사전예방 뿐 아니라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는 면에서 눈길을 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33. 33.ADT캡스,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서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하나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매
  34. 34.한국후지쯔, 밀리패스와 국방 디지털 ID·손바닥정맥인증 사업 추진한국후지쯔(대표 박경주)는 군인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 ‘밀리패스’를 운영하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대표 이영결)과 차세대 국방 디지털 신원인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군 출입통제와 신원확인에 특화된 인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밀리패스는 군인 모바일 신분증과 디지털 신원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 관련 기관의
  35. 35.시리 AI 탑재한 아이폰 18 프로·듀오 라인업, ‘지능형 개인 보안 허브’로 거듭나생성형 AI 기능이 모바일 디바이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강조한 아이폰 18 라인업과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온디바이스 처리 방식과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해, 클라우드 환경까지 보안 체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A20 프
  36. 36.북한 연계 해커, 새 리눅스 첩보 도구로 한국 자동차 기업·미디어 노려북한과 연계된 사이버 공격 조직이 한국의 자동차·미디어를 겨냥해 리눅스 서버에 첩보 도구들을 심은 정황이 드러났다.보안 기업 래피드7(Rapid7)은 7일(현지시각)이 북한 연계 조직이 한국의 자동차 기업과 미디어 조직을 장기적으로 감시하기 위한 도구를 설계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중심에 있는 것은 ‘테드’(ted)라는 백도어다. 기업이 접속량을 여러 서버에
  37. 37.전세계 이용자, 스마트폰보다 PC ‘디지털 위생’ 미흡스마트폰은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도 즉시 지우지만, PC 보안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기기 정리는 스마트폰에서 활발하지만, 양쪽 기기 모두 핵심 보안 관리 실천율은 현저히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글로벌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한국지사장 이효은)는 전 세계 7,200명의 디지털 정보 관리 현황을 분석한 ‘사
  38. 38.“최전선 화이트해커의 노하우를 배운다”... 스틸리언 SSL 7기 모집스틸리언이 현직 화이트해커와 함께 실전 보안 연구를 수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SSL(Stealien Security Leader)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SSL은 정해진 지식을 전달하는 단순 교육을 넘어 멘티가 직접 보안 문제를 분석하고 연구 방향을 설정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연구 중심’ 경험에 초점을 맞춘 프
  39. 39.S2W, 오픈AI 글로벌 보안 생태계 ‘데이브레이크’ 합류에스투더블유(S2W)가 오픈AI 주도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인 ‘데이브레이크’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Daybreak Defense Network)에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의 최상위 프런티어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인 ‘코덱스 시큐리티’(Codex Security)에 신뢰할 수 있는
  40. 40.티오리, 보안 특화 AI 독파모서 ‘진트’ 기반 실전형 AI 훈련 하네스 구축티오리(Theori, 대표 박세준)가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서 ‘진트’(Xint) 기반 실전형 AI 훈련 하네스 구축을 주도한다고 10일 밝혔다. 진트는 AI 기반 오펜시브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의 자율형 AI 보안 솔루션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성능 AI의 발전과 함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독자적
  41. 41.[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98] 아는 것이 힘이다(8)-공공장소 통화, 왜 위험할까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
  42. 42.산업별 AI 도입 현장 사례 공유의 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30일 ‘인더스트리 서밋’ 개최금융, 유통, 제조, 헬스케어 등 산업별 AI 전환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Microsoft Industry Summit)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 리테일, 제조, 헬스케어 및 교육 분야의 AI 활용 경험과 프론티어 트랜스포메
  43. 43.“반복 행정 줄이고 재난 대응 빨라져” 지방정부 AI 혁신 한자리에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재난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지방정부 공무원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한 AI 혁신 사례가 한자리에 모인다.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가 발굴한 AI 활용 사례가 출
  44. 44.[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97] 아는 것이 힘이다(7)-세이프서치, 왜 켜야 할까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
  45. 45.[카드뉴스] "오늘 날씨 어때?" 물었을 뿐인데… AI 스피커 사생활 도청 막는 '3단계 삭제법'스마트홈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는 AI 음성 비서 단말은 \'웨이크 워드(Wake-word)\' 호출 전후의 주변 소음과 사적인 대화 세션을 지속적으로 캡처하여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저장하는 구조적 프라이버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사용자가 무심코 남긴 일상 대화와 음성 데이터는 계정 침해 사고나 데이터 결합 시 프로파일링 및 딥페이크 음성 복제의 원료로 악
  46. 46.[항공보안 칼럼] 하늘을 겨눈 드론, 이제 ‘탐지’를 넘어 ‘대응’으로 나아가야 한다소형 드론 한 대의 출현이 공항 전체의 일상을 멈춰 세운다. 지난해 10월 독일 뮌헨공항에서는 드론 목격으로 운항이 전면 중단돼 17편이 결항하고 15편이 회항했다. 다음날 저녁에도 유사한 차질이 이어졌다. 이어 11월 벨기에 브뤼셀·리에주공항, 올해 8월 스페인 말라가공항에서도 드론으로 인해 착륙이 약 50분간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작은 비행체
  47. 47.인천국제공항공사, ‘인공지능 기반 수하물 이상 탐지 시스템’ 개발·특허 출원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분류와 파손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I 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을 포스코DX와 공동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 시스템(BHS: Baggage Handling System)은 수하물 100만개당 미탑재 발생이 2건으로 세계 최고 수
  48. 48.비트코인 4000개 훔친 해커들, 돌려주며 “버그부터 고쳐라” 요구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에서 6일 일요일(현지시각), 비트코인 4000개(3억20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자신들을 화이트햇 해커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회사의 지갑에서 4000개의 비트코인을 인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들은 12시간의 협상 끝에 3억2000만달러 중 2억6650만달러
  49. 49.토스페이먼츠 가맹점 노려... 국내 금융권 공급망 공격 위기 부각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가맹점을 통한 공격이 일어나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PG사와 가맹점, 카드사 등 많은 협력사들이 엮여있는 금융권 공급망 보안 위기가 부각되고 있다. 9일 금융권과 보안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토스페이먼츠와 코엠페이먼츠에 대한 침해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생태계 엮인 금융권 공급망 위협 부각토스페이먼츠의 경우 공격자가
  50. 50.“ZTNA부터 GenAI까지”... 모니터랩, ‘IASF 2026’서 통합 SSE 비전 제시모니터랩이 9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 2026’을 개최하며 비즈니스 생산성을 위한 통제 가능한 생성형 AI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행사 시작과 함께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회사의 근간인 웹방화벽(WAF) 등 프록시 기반 기술력에서 출발해 현재 국내 유일의 보안 서비스 엣지(SSE)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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