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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최고의 테킬라의 차별화된 판매방식”…日 도쿄 ‘클라세 아줄’ 부티크 가보니“아직 한국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최고의 테킬라를 무료로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아시아에서 이곳이 유일합니다. 기사를 보시고 많은 한국인 손님들이 오셔서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이클 장 클라세 아줄 아시아 총괄대표-도시 고유의 고즈넉함과 감각적 취향이 교차하는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센터플라자 지하 1층 동선을 따라
- 2.오늘부터 퇴근 후에도 ‘실시간 주식거래’ 가능서울 종로구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유태관 씨(35)는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장하니 퇴근 뒤 주식 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이다. 유 씨는 “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면서도 “온종일 투자로 피로가 쌓이고 일에 소홀해질까 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대체거래소에 이어 14일부터 한국거래
- 3.[알립니다]제13회 ‘마이클 포터상’ 주인공을 찾습니다동아일보와 채널A,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쟁력을 높이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내재화하며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선도해 온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제13회 마이클 포터상’ 수상 기업을 공모합니다.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제시한 ‘경쟁전략’ ‘산업구조’ ‘가치사슬’ 등 다양한 이론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평가 체계를
- 4.5대 은행장 모두 연말 임기 끝나… ‘금융권 인사 태풍 오나’ 촉각국내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수장들의 임기가 올해 말 일제히 끝나면서 금융권 전체적으로 인사 지각 변동이 일지 주목된다. 은행 외에도 5대 금융지주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연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KB금융그룹 회장이 예상을 깨고 교체되면서 금융권에 세대교체
- 5.북극항로 시범 운항 韓선박 로테르담 도착… 상업 노선 ‘청신호’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13일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했다. 지난달 22일 부산에서 출항한 지 22일 만이다. 해양수산부는 ‘팬스타 아크로호’가 13일 오후 6시경(한국 시간)에 로테르담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화학제품, 중고차, 자동차 부품 등 화물 약 737TEU(1TEU는 20피
- 6.올해 20대 취업자 19.3만명 줄어… 외환위기후 최대폭 감소올해 들어 20대 취업자가 약 30년 전 외환위기 사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대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일자리가 더 빠르게 감소하면서 고용률도 5년 만에 60% 아래로 떨어졌다. 기업들이 신입 공채를 줄이고 경력직 채용을 늘리면서 사회에 발을 내딛는 ‘첫 일자리’의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1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 7.금융위, ‘아파텔’ 집단대출도 총량규제 제외 검토금융 당국이 주거용 오피스텔 집단대출도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방안이 확정되면 주거용 오피스텔의 잔금, 이주비, 중도금 등 집단대출을 받기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아파텔’(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의 집단대출이 아파트만큼 원활하지 않아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어렵다는 업계의 건의에 따른 조치다.
- 8.휘발유값 17주째 하락13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 전광판에 기름값이 표시돼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7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이달 하순 이후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 9.추석연휴 대출 이자-카드 대금 28일로 자동 연기추석 연휴(24∼27일)에 대출 원금이나 이자, 카드 대금을 갚아야 한다면 연휴가 끝난 28일에 내도 연체 이자가 붙지 않는다. 다만 연휴 직전 주식을 팔면 매도 대금을 평소보다 늦게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 연휴 기간 금융 소비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대출 상환일이나 카드 이용 대금 결제일이 연휴와 겹치면 별도 신청 없
- 10.“뜨거워진 지구촌, 피부 온도 낮춰라” 쿨링 K뷰티 영토 넓힌다기후위기로 지구 곳곳이 더워지면서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들이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기술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름철에 몰렸던 쿨링 제품 소비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데다, K뷰티 영토가 중동·남미 등 고온다습한 신흥 시장으로 넓어지면서 현지 기후에 맞춘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ODM
- 11.KT “모두의 AI, 앱 만들고 다음-무신사 등과 연결”KT는 11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모두의 인공지능(AI)’ 사업 구상인 ‘이음 인사이드(Inside)’를 공개했다. 별도 AI 앱을 출시하는 한편 다음·무신사·직방 등 이용자가 자주 쓰는 서비스에 같은 AI를 탑재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모두의 AI는 모든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KT와 SK텔레콤, 카카오는 각각
- 12.“서울스카이서 e스포츠 즐겨요”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마련된 체험형 테마 공간 ‘T1 IN THE SKY’에서 모델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와 손잡고 조성한 이번 테마 공간을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
- 13.샌디스크, 韓엔지니어 채용… 낸드까지 인재 쟁탈전미국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가 국내 엔지니어 대상으로 채용에 나섰다. D램에 이어 낸드 분야에서도 한국 반도체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샌디스크는 13일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링크트인’을 통해 한국 반도체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낸드 디자인 엔지니어, 낸드 시스템 아키텍
- 14.한화오션-HD현대, ‘가스텍’서 미래 조선 기술 경쟁국내 조선업체들이 태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너지 전시회로 향해 신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자체 개발한 ‘바다 위 데이터센터’인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모형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HD현대 등은 14일부터 17일(현지 시간)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나란히 참가한다. 올해로 37회째인 이
- 15.최태원 “AI, 버블 우려 씻으려면 이익 창출해 재투자할 수 있어야”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산업의 ‘버블론’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AI가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내는 ‘지속 가능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SK그룹이 울산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는 “계속 빅테크 기업들을 만나고, 꽤 많은 진척을 이뤘다”며 “곧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11일 최
- 16.“어서와, 폴더블폰은 처음이지?”… 8년 내공 삼성, 애플과 신경전[재계팀의 비즈워치]“진짜 휴대전화가 필요했다면 우리한테 물어보지 그랬어(If you needed a real phone you could have just asked us).” 이달 10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아이폰 18 프로를 손에 들고 찍은 사진에 삼성전자 캐나다 공식 계정이 남긴 댓글입니다. 애플이 유명 아티스트와 손잡고 만든 게시물에 경쟁사 삼성이 직접 댓글
- 17.기아 ‘PV5’ 판매량 5만대 돌파, 출시 13개월만… 해외판매 60%기아의 첫 목적기반차량(PBV)인 ‘PV5’가 출시 1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대를 넘겼다. 13일 기아는 PV5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올 7월 말 기준 총 5만353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중형 PBV인 PV5는 올해에만 3만7677대가 판매됐다. ‘신차 효과’가 지난 시점인 걸 고려하면 꾸준히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
- 18.롯데, KAIST에 100억 투자 R&D센터 준공롯데가 KAIST에 바이오와 탄소중립, 첨단식품 등을 연구하는 연구개발(R&D)센터를 지었다. 이곳에서 KAIST와 미래 기술을 공동 개발해 실제 그룹 사업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대전 유성구 KAIST에 산학협력 연구시설인 ‘롯데XKAIST R&D센터’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298㎡(약 1300평)로
- 19.스타크래프트, 2030년 ‘슈팅게임’으로 귀환한국에 PC방과 e스포츠 문화를 태동시킨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1998년 출시 이후 30여 년 만에 새롭게 변신한다. 하늘에서 병력을 내려다보며 지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병사의 눈높이로 전장을 누비는 ‘오픈월드’ 슈팅 게임으로 2030년 봄 돌아온다.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 20.“행운의 ‘키캡’ 골라볼까”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에서 열린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에서 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영화·출판·전시·디자인·음반 등 50여 개 브랜드와 창작자가 참여했다.
- 21.30억 이상 고가 아파트, 유찰 늘고 낙찰가도 뚝최근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아파트값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고가 아파트 경매 시장도 감정가보다 대폭 낮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약세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3일 법원경매 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전용면적 146.7㎡는 지난달 25일 2회 차 경매에서도 유찰됐다. 첫 입찰은 7월로 감정가 50
- 22.자폐인의 판단 늦추는 건 ‘뇌 속 잡음’이었다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가진 사람들의 시각적 지각 능력을 측정하는 온라인 비디오게임이 개발됐다. ASD 환자들은 뇌 속 잡음 탓에 게임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확인됐다. 벤저민 스콧 미국 보스턴대 심리·뇌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GEODE(Gathering Evidence to Optimize Decisions·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한 증거 수집)
- 23.바닷속 10m서 태양광 발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첫 실증해수면 아래 10m 수심에서도 차세대 태양전지로 여겨지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정상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됐다. 수중 태양전지가 수심 2m의 얕은 물에서 작동한 경우는 있지만 10m 깊이에서 실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원화 중국 윈난대 재료·에너지학부 교수 연구팀은 수심 10m에서 작동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기능을 검증하고 연구 결과를
- 24.137개 과제 100% 성공… 韓 AI, 구글-MS 제쳤다한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모바일 AI 벤치마크 ‘안드로이드월드’에서 100% 정확도를 달성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등 빅테크 연구조직의 AI 에이전트를 제쳤다. 신인식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이끄는 교원창업 스타트업 ‘플루이즈’는 자사의 모바일 AI 에이전트 ‘플루이드(Fluid)GPT’가 안드로이드월드에서
- 25.[DBR]“K뷰티를 미국인의 일상으로”… 美 시장, 본격 영토 확장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면서 K뷰티 생태계 이식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체험형 매장 운영 노하우를 미국 시장에 접목하는 한편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돕는 플랫폼 역할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20일 CJ올리브영은 미국
- 26.[DBR]소비자 선호 광고 학습한 AI, 기발함은 부족했다수분 만에 고품질 이미지를 뽑아내는 생성형 AI는 이제 광고 제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됐다. 하지만 이미지 생성형 AI는 마케팅 목표에 맞춰 설계된 도구가 아니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쓴다고 해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결과물이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니다. 독일 함부르크대, 오스트리아 빈경제경영대, 미국 에머리대 연구진은 이미지 생성형 AI로
- 27.[DBR/알립니다]전사 AX 과제 진단 ‘AI Blueprint’ 도입 기업 모집인공지능(AI) 활용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AX(AI 전환) 시대, DBR(동아비즈니스리뷰)가 전사 AX 과제 발굴 및 우선순위 진단 솔루션인 ‘AI Blueprint’ 도입 기업을 모집합니다. AI 전문 기업 알고리즘랩스가 개발한 본 솔루션은 기업 현장의 세부 프로세스를 정량 진단하고 실질적인 AX 실행 로드맵을 설계하기 위해 기획된 검증된 플랫폼입
- 28.[DBR]딥테크 ‘창업 생태계’ 전환딥테크 ‘창업 생태계’ 전환원천기술 중심의 ‘딥테크(Deep-tech)’가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재편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은 대기업의 전략적 벤처 투자(CVC)와 적극적인 분사 창업(Spin-off)을 엔진 삼아 미래 산업 생태계 장악에 나섰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와 인재를 갖추고도 실험실 지식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 29.“실패 두려워 말라 든든히 지원할 것”…신동빈의 롯데, KAIST와 미래 전진기지 구축롯데가 대전 KAIST 본원에 차세대 기술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지난 11일 열린 ‘롯데 x KAIST R&D센터’ 완공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배충식 KAIST 총장과 생명화학공학과 주요 교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KAIST 측은 기술 기반 확충과 산학 공동 발전에 기여한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연구 공
- 30.동대문구 전농동서 80대 남성 칼부림…살인미수 혐의 체포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8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70대 남성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3일 8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 씨는 이날 오후 8시 20분쯤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7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 31.인도네시아 자바해 여객선 전복…6명 사망·130명 실종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승객과 승무원 24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악천후 속에 전복돼 최소 6명이 숨지고 약 130명이 실종됐다.1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여객선 ‘버고 트랜스포트 8’과의 연락이 두절됐다.당국은 연락이 끊긴 지 약 2시간 만에 사고 신
- 32.‘등산복 입어도 카리나는 카리나’…“등산 건강에 좋은거 아시죠”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등산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보여줬다.10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카리나가 등산을 하는 모습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왔다. 카리나는 하얀색 바람막이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산 중턱에서 포즈를 취했다. 옅은 화장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야외 활동 중 자외선
- 33.박소담, 다리 ‘번쩍’ 든 고난도 요가…“몸의 균형 잡고 마음도 안정”배우 박소담이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박소담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박소담은 요가 매트 위에 앉아 두 다리를 들어 올린 채 발을 손으로 잡는 동작을 하고 있다.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는 고난도 자세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모습이다.박소담은 사진
- 34.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 커피차 보냈다배우 신민아가 시댁으로부터 커피차 응원을 받았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커피차 업체는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수목금’ 촬영장에 지원을 나간 소식을 전했다.해당 서포트는 신민아의 남편인 배우 김우빈의 가족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수막에는 현장 인력에 대한 격려와 함께 신민아를 향한 응원 문구가 담겼다.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 열애 끝
- 35.사우디 송유관 피격, 육지-해상 원유길 모두 위태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10일(현지 시간)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11일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정확한 공격 주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친(親)이란 무장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알자지라방송은 “이번
- 36.[사설]용혜인 사퇴… 정치 역행 부른 기형적 위성 정당 다신 없어야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13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용 의원은 이날 여당으로부터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달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사흘 전만 해도 겸직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고수했던 용 의원이지만 결국 장관직을 포기하고 의원
- 37.[사설]3기 신도시 교통대책 89개 중 77개 지연… 입주 석 달 전인데올해 12월 인천 계양지구 1300채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신도시 주민들의 발이 되어 줄 광역교통대책은 10개 중 8개 이상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는 속도전에 나섰지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할 필수 기반시설인 교통망 구축은 전혀 뒤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
- 38.시진핑-모디, 미국 압박 속 인도·중국 관계 ‘파트너’ 선언“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으로 ‘코끼리(인도)’와 ‘용(중국)’이 다시 춤추기 시작했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을 강화할 뜻을 밝힌 것을 두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이같이 진단했다. 세계 양대 인구 대국이며 그간 국경 분쟁을 벌였던 두 나라의 정상은 이날 서로를
- 39.[사설]동료 정보로 대출, 전 여친 조회… 무단 유출되는 내 건강정보5000만 가입자의 건강정보를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개인정보 무단 열람과 유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건보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개인정보 보호 의무 위반으로 징계받은 직원은 33명으로 집계됐다. 대부업자에게 돈을 받고 정보를 넘기거나, 불륜 상대의 정보를 조회하는 등 공단 직원의 개인정보 무단 조회 및
- 40.[김승련 칼럼]김민석 ‘대통령 안 되도 좋다’는 각오 어떤가17일로 취임 1개월을 맞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년간 야인 생활을 경험하다가 2020년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2024년 수석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명되더니, 올해는 당 대표까지 거머쥐었다. 이들 3개 자리는 모두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준 것이나 다름없다. DJ 시대 30대 황태자였
- 41.[횡설수설/박희창]나이키의 굴욕지난해 11월 열린 미국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넘은 건 아디다스와 온(On) 운동화였다. 남성 우승자가 아디다스를, 여성 우승자가 온을 신었다. 결승선에서 선수들을 맞이하던 이들 중에는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도 있었다. 나이키는 “러닝은 우리의 심장”이라고 말하는 회사다. 그런 곳을 이끄는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
- 42.[특파원 칼럼/곽도영]트럼프 시대에 더 주목해야 할 ‘뉴욕 라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한 뒤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전화가 쏟아졌다고 한다. “베선트가 누구냐” “러트닉은 어떤 스타일이냐” 같은 문의였다. 트럼프 2기 내각을 채운 이들 중 태반이 뉴욕 출신이었기 때문이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출신이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도 뉴욕에서 태어나 평생 살며 월가 금융그룹 회장까지
- 43.[광화문에서/임현석]서울대는 멈춘 AI 탐지…교육도 평가도 바뀌어야‘따라서’나 ‘결론적으로’ 같은 접속사는 정형화된 느낌을 주니 최대한 뺄 것. 문장 길이를 들쭉날쭉하게 쪼갤 것.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식의 마무리는 버릴 것. 대학생이 많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근 인공지능(AI) 탐지기를 우회하는 방법이라면서 공유되는 노하우다. 대학이 AI 활용을 막겠다며 탐지 프로그램을 들이대자 학생들도 불이익을 받
- 44.[고양이 눈]기능은 100점 만점기능은 100점 만점 어떤 쓰임새를 위해 세워둔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풍향계입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읍에서
- 45.‘숲과 바다, 베트남 전통’ 어우러진 풍성한 휴식…JW 메리어트 깜란 리조트 가보니베트남 남동부 카인호아성의 깜란(Cam Ranh) 반도는 다낭, 푸꾸옥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해안 휴양지로 꼽힌다. 끝없이 펼쳐진 바이자이(Bai Dai) 해변을 따라 글로벌 호텔 체인들이 들어선 가운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브랜드인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JW Marriott Cam Ranh Bay Resort & Spa)가
- 46.고통은 불가피, 치유는 필연적[내가 만난 명문장/강성봉]“우리 혼자서는 치유를 해낼 수가 없다.”―딕슨 치반다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2024년 한국에서 정신 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약 283만 명. 실제로 성인 10명 중 3명가량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 장애를 경험했다. 남 일이 아니군. 어쩐지 내 주변에도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 세 명은 된다. 약 타러 간다길래 감기약인 줄 알았더니 우울증약이란다. 아
- 47.집은 정착의 상징? 이주하는 사람 따라 움직이는 개인-공동체의 기억[양정무의 미술과 경제]●천으로 되살린 집의 기억 서도호는 1994년 미국 유학 시절 거주하던 방을 실측해서 천으로 옮긴 이후 30년 넘게 미술관 안에 집을 지어왔다. 본격적인 집짓기는 1999년 ‘서울 집/뉴욕 집’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미국으로 이주한 뒤 서울 성북동의 한옥을 그리워했던 그는 그 집을 옥빛 비단으로 실물 크기 그대로 재현해냈다. 그렇게 그의 집은 하늘에 떠 있
- 48.운동하기 좋은 계절에도 시작을 미룬다면[여주엽의 운동처방]요즘 우리 사회에는 ‘운동 격차’도 적지 않다. 주변에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비만 관련 기사를 보고 놀랄 때가 있다. 질병관리청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비만 유병률은 48.8%, 여성은 26.2%였다. 남성은 거의 두 명 중 한 명이 비만이다. 물론 비만율만으로 운동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러닝 열풍이 모두의 일상
- 49.3단계 생애주기별 준비 통해 은퇴 준비해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방 안의 코끼리’라는 말이 있다. 모두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불편하거나 민감하다는 이유로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 문제나 사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방 안에 코끼리가 있지만 당장 움직이지 않으니 괜찮다고 문제를 덮어 두는 것이다. 어쩌면 초고령사회의 위협이 바로 우리가 애써 못 본 척하는 코끼리가 아닐까. 코끼리가 움직이지 않을 경우 별문제가 없지만,
- 50.키움 팬 행복회로 풀가동…하현승, 한일전 5회까지 노히트 → 완봉승 → 亞선수권 우승 → “최동원, 선동열 같은 투수 될 것” [베이스볼 비키니]키움 팬 여러분, 기뻐하십시오!하현승(18·부산고)이 일본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하현승은 13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14회 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면서 일본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5회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다 6회초 2사 이후 후쿠시마 히나타(福島陽奈汰·18·도카이대부속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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