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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2026-09-14 · 오늘의 최신 업데이트

일일 스냅샷
  1. 1.이란·UAE 정상급 접촉…“갈등 접고 미래 함께 만들자”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양국 간 갈등을 뒤로하고 미래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13일(현지 시간)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전날 인도 뉴델리에서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회담한 뒤 이같이 밝혔다.두 사람의 회동은 인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졌다
  2. 2.인도네시아 자바해 여객선 전복…6명 사망·130명 실종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승객과 승무원 24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악천후 속에 전복돼 최소 6명이 숨지고 약 130명이 실종됐다.1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여객선 ‘버고 트랜스포트 8’과의 연락이 두절됐다.당국은 연락이 끊긴 지 약 2시간 만에 사고 신
  3. 3.사우디 송유관 피격, 육지-해상 원유길 모두 위태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10일(현지 시간)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11일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정확한 공격 주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친(親)이란 무장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알자지라방송은 “이번
  4. 4.시진핑-모디, 미국 압박 속 인도·중국 관계 ‘파트너’ 선언“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으로 ‘코끼리(인도)’와 ‘용(중국)’이 다시 춤추기 시작했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을 강화할 뜻을 밝힌 것을 두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이같이 진단했다. 세계 양대 인구 대국이며 그간 국경 분쟁을 벌였던 두 나라의 정상은 이날 서로를
  5. 5.EU, 1분기 실업자 중 23% 2분기에 취업…1분기 취업자 중 1.2% 실직유럽연합(EU) 27개국에서 1분기와 2분기(4월~6월) 사이에 15~74세의 310만 명이 실업자에서 취업자가 됐다고 통계국 유로스탯이 말했다.1분기 총 실업자의 23.2%가 2분기에 일자리를 찾은 것이다. 1분기 실업자 중 52.8%는 2분기에도 실업자 처지였으며 320만 명(24.0%)는 경제활동 참가 인구에서 빠져나갔다.한편 1분기에 취업하고 있던
  6. 6.韓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첫 한일전서 100-83 완승…앞으로도 꽃길만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한일전을 통쾌한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22위)을 100-83으로 꺾었다.
  7. 7.“다시 살아날 것”…영하 196도에 냉동 인간된 7명, 부활 기다린다호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 보관하는 냉동보존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먼 미래에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냉동보존을 택한 7명의 시신이 보관돼 있다.11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홀브룩에는 남반구에서 유일한 인체 냉동보존 시설인 ‘서던
  8. 8.243명 탄 인니 여객선 3m 파도 휩쓸려…6명 사망·130명 실종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243명을 태운 여객선에서 사고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30명이 실종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로이터 등은 인도네시아 당국을 인용해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여객선 ‘버고 트랜스포트 8호’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선사 측은 전날 오전 출항한 여객선이 새벽 2시경
  9. 9.트럼프 “中, 미국서 자동차 생산? 괜찮다”…현실화시 韓 타격 불가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워싱턴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미국 내 공장 설립 및 차량 생산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구상이 현실화된다면 미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완성차 기업들이 적지 않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만약 중
  10. 10.러, 우크라 드론 공격에… 푸틴 “유럽 가스값 1500달러 넘어갈수도”우크라이나가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겨울철을 앞둔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푸틴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취재진에게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1000㎥당 최대
  11. 11.오바마 “AI, 제대로 대처 못하면 위험”…민주당에 대응책 촉구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 AI를 핵심 정책 의제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1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최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비공개 모금 행사에서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에게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되찾을 경우 AI
  12. 12.“앤디 워홀 작품 90억어치 샀는데 위작”…美투자자 소송전미국의 한 부동산 투자자 가족이 670만달러(약 90억원)를 주고 사들인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들이 대부분 위작이었다며 관련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자 리처드 펄먼과 그의 아들은 2023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현대미술 갤러리를 방문했다가 워홀의 작품들을 접했다.이후 이들
  13. 13.티파니가 TIFГAΛY?…US 오픈 시상식 황당 실수 [황규인의 잡학사전]US 오픈 테니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에 망신살이 뻗쳤다.13일 여자 단식 시상식 때 트로피 제작사 ‘티파니앤코’ 이름을 잘못 썼기 때문이다.로마자로 ‘TIFFANY & CO.’라고 써야 하는데 두 번째 ‘F’와 ‘N’ 글자 일부가 지워졌다.그것도 하필 TV 중계 카메라 등이 향하는 정면만 문제였다.전 세계에서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는 가
  14. 14.“며칠만 캐도 월급 번다”…불법인데도 금 캐러 몰린 쿠바 주민들미국의 제재와 장기화된 경제난에 시달리는 쿠바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법으로 금지된 불법 금 채굴 현장으로 몰리고 있다.10일(현지 시간) 인포바에 등 스페인어권 매체에 따르면 쿠바 동부 카마구에이, 라스투나스, 시에고데아빌라 등의 농촌 지역에서 불법 금 채굴이 급격히 늘고 있다. 본래 쿠바 법률상 금은 전략적 자원으로 분류돼 허가받은 사업을 통해서만 채굴할
  15. 15.앤트로픽 “후티 반군, 클로드로 첨단 미사일 개발 시도”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자사의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이용해 첨단 미사일 개발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12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클로드의 오용 사례를 조사한 결과, 예멘 북부의 한 조직이 AI를 활용해 무
  16. 16.‘美 중간선거 D-50’ 공화당의 딜레마…경합지선 ‘트럼프 지우기’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집권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딜레마’에 빠졌다. 이란 전쟁 장기화와 고유가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핵심 지지층인 강경 보수 유권자를 잡으려면 여전히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야당 민주당과의 경쟁이 치열한 핵심 경합지에서는 중도 유권자
  17. 17.美와 등돌린 캐나다, EU에 러브콜…“반세기 관성 깨고 경제 재편”미국과 무역 갈등을 빚고 있는 캐나다가 유럽연합(EU)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U에 직접 가입하진 않더라도 정회원급으로 관계를 강화해 무역, 안보 등에서 협력하자는 취지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최근 수개월 동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북유럽 주요국 정상은 유럽 내 왕족들까지 거의 모든 유럽 주요 인
  18. 18.“눈 감고 홍수물 마시며 버텼다”…네팔 터널서 9일 만에 구조네팔에서 대홍수가 발생하면서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30대 남성이 눈을 다칠까 두려워 며칠 동안 눈을 감은 채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됐다.12일(현지 시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산제이 사 씨(30)는 최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네팔의 어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에 갇혀 있던 상황을 이같이 전했다.3년 넘게 이 발전소에서 기계 감독으로 일해온 사 씨는
  19. 19.필리핀 페리 화재 사망자 76명으로 늘어…13명 실종지난 9일(현지 시간) 필리핀에서 발생한 페리 화재로 숨진 희생자 41구가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망자가 76명으로 늘었다. 1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로, 당국은 희생자 신원 확인과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CNN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12일 화재가 발생한 페리에서 불에 탄 시신 4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전날 수습된 시신 30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20. 20.“한중 협력, 교역·생산 중심에서 AI·바이오 공동연구·생태계 연계로”“한중 협력이 교역과 생산 중심에서 과학기술의 공동 연구와 혁신기업 생태계 연계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신상열 주중한국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은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6회 한중과학기술혁신기업가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와 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2026 푸장혁신포럼’의 일환으로 열
  21. 21.앤스로픽·오픈AI CEO까지 나섰다…“AI 개발 속도 늦춰야”확대되는 인공지능(AI)의 통제 불가 위협에 앤스로픽의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에 제동을 걸 때가 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글로벌 AI 산업에서 아모데이의 최대 라이벌인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동의를 밝혔다. 최근 AI 업계에서 일련의 핵심 연구원들이 AI로 인한 인류의 멸종까지 경고하며 나선 가운
  22. 22.셀린 디옹, 희소병 딛고 6년 만에 단독 콘서트…파리 무대서 눈물희소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캐나다 출신 팝 디바 셀린 디옹(58)이 6년여 만에 정식 단독 라이브 무대로 돌아왔다.12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디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장기 레지던시 공연 ‘셀린 디옹 파리 2026’의 첫 막을 올렸다. 2020년 3월 팬데믹으로 월드 투어가 중단된 이후 처음으로
  23. 23.이창동, 24년 만에 베네치아 품었다…“영화로 계속 질문할것”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 실적을 올린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황금사자상) 이후 14년 만이다.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팔라초 델 치네마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가능한 사랑’은 최고의 영예인 황금사자상
  24. 24.브릭스 “중동 긴장고조·핵시설 공격 우려…일방적 경제강압 규탄”중국·러시아가 주도하는 10개 신흥 경제국 협의체 브릭스(BRICS)가 중동 긴장 지속 고조, ‘평화적 핵 시설 공격’ 등을 규탄하고 자유무역 체제 복원을 강조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미국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란 전쟁 장기화와 전방위 관세 부과 등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주요 정책을 겨냥한 공동전선으로 풀이된다.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
  25. 25.젤렌스키 “푸틴 12월 美 G20 정상회의 참석시 가서 만날 것”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보도된 독일 도이체벨레(DW)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12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면 나도 마이애미로 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가야 한
  26. 26.중·러, AI를 ‘무기 개발자’ 삼았다…미사일 설계하고 바이러스 개량중국·러시아 등 정부 연계 조직과 범죄자들이 AI를 미사일·자폭 드론 개발과 사이버 공격, 여론 조작에 활용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27. 27.日 사도광산 추도식서 올해도 ‘강제노동’ 언급 안해…韓 3년째 불참일본 정부가 12일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 광산 인근에서 추도식을 열었지만 올해도 당시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추도사 표현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3년 연속 불참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니가타현 사도시 공민관에서 열린 ‘사도섬의 금산’ 추도식에서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하마모토 유키야 외무성 국제문
  28. 28.李 “유가 걱정 마시라…휘발유 등 가격 계속 안정된다”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걱정 마시라.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며 이 같이 올렸다. 이 대통령은 “원유특사 파견 등 원유외교 강화로 원유수입처를 다변화
  29. 29.“너넨 5배? 우린 그럼 7배”…中, 일본인 비자수수료 보복 인상중국이 일본 국민의 비자 수수료를 대폭 올렸다. 일본이 먼저 외국인 비자 수수료를 올리자 맞대응 한 것이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비자 수수료) 조정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앞서 주일 중국대사관은 상호 비자 수수료 체계에 따라 이달 14일부터 중국을 여행하는 일본 국민의 비자 수수료를 조
  30. 30.트럼프 “중국車, 미국서 생산 OK”…시진핑 방미 선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현지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다만 미국인을 고용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내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을 향한 일종의 선물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이날 로이터 통신에
  31. 31.프랑스 열차 탈선해 44명 부상…18세 여성 중태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에서 지역 여객열차가 탈선해 44명이 다치고 이 가운데 18세 여성 1명이 중태에 빠졌다.11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5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 45분)쯤 프랑스 센마리팀주 클레옹 인근에서 루앙을 출발해 캉으로 향하던 지역 급행열차(TER)가 탈선했다. 이 열차엔 승객 186명이 타고 있었다.현지
  32. 32.네팔 韓긴급구호대 1진 12일 새벽 귀국…열흘 간 한국인 집중 수색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정부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12일 귀국했다.이날 외교부는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네팔 현지에서 열흘 간의 활동을 마치고 12일 오전 1시30분경 우리 군 수송기(KC-330)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긴급구호대 1진은 구호대장인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외에 외교부 2명, 한국국제협력단(
  33. 33.日자위대, 민간인 ‘性的 취향’ 정보 수집, 왜?일본 육상 자위대가 ‘현지 정보대’라는 조직을 통해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의 개인 신상을 수집해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아사히신문이 12일 육상 자위대 현지 정보대 소속이었던 제보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도 아사히신문에 정보 수집 활동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다만 수집된 정보가 자위대의 해외 파견 등의 활동에 활
  34. 34.이란 단체, 클로드 이용해 미군 함정 약점 탐지이란이 미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클로드를 사용해 중동 파견 미 해군 함정을 공격하려 시도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앤트로픽 보고서에 따르면 한 이란 연계 단체가 클로드를 사용해 선박과 항공기의 신호 정보, 군사 위성 및 상업 위성 사진을 수집해 미 군함을 추적하고 함정에 탑재된 통신의 취약점을 찾았다. 앤트로픽은 이 ‘위
  35. 35.美 CIA, 9·11 이전 수 차례 백악관에 “알카에다 테러 가능성” 보고미국 최악의 테러인 9·11 25주년을 맞은 11일 중앙정보국(CIA)은 수 년전부터 백악관에 알 카에다의 테러 가능성에 대한 보고를 올렸다는 문서를 공개했다.공개 문서는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에 대해 테러 공격 직전까지 파악했던 내용을 상세히 담은 것으로 이전에는 공개된 적 없는 대통령 정보 보고서 69건이다. CIA는 이날 빌 클린턴 대통령과 조지
  36. 36.다이애나 ‘복수 드레스’ 12월 소더비 경매에…예상 최고가 약 4억원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복수 드레스’가 경매에 나온다고 BBC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다이애나는 1994년 6월 별거 중이던 남편 찰스 왕세자(현 찰스 3세 국왕)가 결혼 생활 중 간통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지 몇 시간 후 런던의 한 파티에서 어깨끈이 없는 검은색 실크 이브닝드레스를 입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이 드레스가 12월 9일 경매에 부쳐질 때
  37. 37.美참전용사-‘흥남철수 영웅’ 후손 한국 온다미국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6·25전쟁 미 참전용사를 비롯해 주한미군·유엔군사령부 예비역과 유가족 등 66명이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14∼19일 한국을 방문한다. 11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방한 행사에는 흥남철수작전의 영웅인 ‘메러디스 빅토리호’ 선장 레너드 러루(1914∼2001)의 조카손녀 맥신 위슬러 씨도 포함됐다. 러루 선장은 선원들과 함께 흥남
  38. 38.9·11테러 25주년… “희생자 2977명 추모”9·11테러 25주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의 ‘브루클린 9·11 추모의 벽’ 앞에서 한 소년이 테러로 희생된 소방관, 경찰관들의 사진과 이름을 바라보고 있다. 당시 비행기 테러로 승객, 승무원, 소방관 등 2977명이 숨졌다. 올해 9·11 추도식은 테러가 벌어진 현장인 뉴욕의 그라운드제로, 버지니아주 알링턴 전쟁부 청사(
  39. 39.조현 “파병 결정된 것 없다”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결정을 앞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11일 통화했다. 이란 측이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대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수차례 보복을 경고하자 고위급 외교 채널을 가동한 것.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범여권에선 파병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40. 40.조현, ‘파병하면 보복’ 위협한 이란측에 “자유통항 보장돼야”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이란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월까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을 파병해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이란이 보복 공격을 위협하자 고위급 외교채널을 가동하며 진화에 나선 것.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
  41. 41.후티, 홍해 입구 요충지 잇단 점령… 호르무즈 이어 ‘이중병목’ 위기예멘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와 가까운 요충지를 잇따라 장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 위기에 처했다. 핵심 원유 수송로 두 곳의 ‘이중 병목’으로 국제 유가 상승에 불을 지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란과 미국이 각각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군을 배후에서 지원하면서 예멘 전쟁이 격화되고
  42. 42.휘청이는 ICC… 美와 불화-회원국 탈퇴-성 비위 ‘삼중고’[글로벌 포커스]“국제형사재판소(ICC·International Criminal Court)가 존립을 위협받고 있다.” 전쟁 범죄, 반(反)인도 범죄 등 각종 국제 범죄를 수사하고 재판하는 국제 사법기관 ICC가 2002년 설립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진단했다.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등과의 갈등, 주요 회원국의 잇따른 탈퇴, 내부 인사의 성
  43. 43.씹던 껌 뱉은 WWE 여자 챔피언…달려든 팬들 “되팔면 130만원”WWE 여성 월드 챔피언 리브 모건이 관중석에 씹던 껌을 뱉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모건은 WWE 하우스 쇼 경기 전 링에 올라가 로프에 걸터앉아 관중들을 바라보다 갑자기 입안에 있던 껌을 뱉었다.당시 모건은 빨간색 반바지를 입고 여성 월드 챔피언십 벨트를 두른 상태였다. 모건이 뱉은 껌은 한 관중의 팔 쪽으로
  44. 44.美 9·11 25주년 추도식 뉴욕·워싱턴 등서 열려…희생자 약 3000명 이름 불러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한 테러였던 9·11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빌딩 등에 대한 항공기 충돌 테러 25년을 맞아 뉴욕과 워싱턴 등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뉴욕 맨해튼의 WTC 테러 현장의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WTC, 워싱턴 펜타곤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 등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희생된 약 3000여명의 이름을 낭독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45. 45.美 8월 소비자물가 3.4% 상승…“금리 동결 정당화하기엔 불충분”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근원 CPI가 예상치를 웃돌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1일(현지 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8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
  46. 46.美 8월 소비자물가 3.4%↑…근원물가 전망치 웃돌아 금리인상 촉각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4% 오르며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이 전망치를 웃돌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금융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11일(현지 시간)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47. 47.‘1만 달러 하울’ 대신 ‘저렴이’ 추천…고물가에 달라진 인플루언서들명품과 대량 구매를 자랑하던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가성비·절약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과 한국에서 ‘저렴이’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48. 48.홍콩 톈안먼 추모집회 주도자에 최고 징역 7년3개월홍콩에서 매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추모집회를 주최했던 시민단체의 전직 지도부 3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최고 징역 7년3개월을 선고받았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고등법원 판사 3명은 이날 국가전복 선동 혐의로 기 기소된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 전직 지도부에 실형을 선고했다.리척얀 전 주석에게는 징역 7년
  49. 49.도로 뛰어든 3살, 차와 충돌직전 몸 날려 구한 마트 지점장멕시코의 한 슈퍼마켓 지점장이 달려오는 차량에 치일 뻔한 세 살배기 여자아이를 구하기 위해 도로로 뛰어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의 한 슈퍼마켓 지점장인 루이스 엔리케 크루스(34)씨는 6일 휴무일에도 출근해 근무 중이었다. 평소 그의 업무는 매장 안에서 이뤄졌지만, 당시 그는 화장지 한 팔레트를 옮기는
  50. 50.러 대사 “韓무기, 러 마주한 나토 동부전선 수출 확대 우려”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대한 한국산 무기 수출 확대에 우려를 나타냈다.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국 방산업체의 나토 회원국 대상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거론했다.그는 “최근 몇 년간 한국 방위산업 제품의 나토 국가 수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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