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정치 · 정치
50 항목 · South Korea ranking
타임머신 일일 스냅샷 · 베이징 시간
스냅샷: 2026-09-13
일일 스냅샷
- 1.李 “개혁 목표·가치 포기한 적 없어”…지지층 결집 당부“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다.”이재명 대통령이 12일 X(옛 트위터)에 “권한이 없을 때는 책임도 없고, 무책임한 주장도 폐해가 크지 않지만, 권한을 가졌으면 상응하는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권 핵심 지지층을 향해 ‘개혁 의지’를 강조한 것. 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 2.당정, ‘사법통제부→불송치 사건 심사부’로 명칭 변경 검토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에 신설될 예정인 사법통제부의 명칭을 ‘불송치 사건 심사부’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필요한 논란이나 국민적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13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여당과 정부는 공소청 개청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법통
- 3.용혜인 ‘재선’ 만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野 “與, 기생정당 숙주”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 겸직 논란으로 낙마하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용 후보자가 두 차례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재선에 성공하고도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하면서까지 의원직 사퇴를 거부한 배경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다. 특히 거대 양당이 ‘꼼수
- 4.신약 청탁·부동산 투기·편법 증여 의혹…李2기 인사청문회 내일 시작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구성을 위한 장관 후보자 5명을 비롯한 공직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번 주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싸고 부동산 투기, 편법 증여, 청탁 의혹 등이 터져 나온 가운데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는 국민의힘과 ‘철통 방어’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 5.당정 “‘사법통제부’ 명칭, ‘불송치 사건 심사부’ 변경 검토”당정이 13일 공소청에 신설될 예정이었던 ‘사법통제부’ 명칭을 ‘불송치 사건 심사부’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사법통제부 명칭을 불송치 사건 심사부로 변경하는 방안, 형사기획관과 중대범죄기획관이라는 직제를 폐지하는 방안 등을 적
- 6.김민석 “후보 사퇴 용혜인 등 진보세력과 연대·정치 개혁 논의”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3일 “후보직을 사퇴한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정치개혁 논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인사청문회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민생, 실용, 확장의 당정 기조를 일관되게 실현해 국민 신뢰도에 반전이 이뤄지도록 겸허하고 성실하게
- 7.정부, 中 투자자 상대 2641억 규모 국제투자분쟁서 ‘배상 책임 없다’ 판정불법 대출로 인한 사업 실패로 한국 사법기관에서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된 중국인 투자자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2641억 원 규모의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 소송에서 한국 정부의 배상책임이 없다는 판정이 확정됐다. 한국 정부는 소송 과정에서 발생한 법률 비용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13일 법무부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취소위원회가 12일
- 8.北,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하루 만에 SRBM 발사북한이 한미일 3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끝난 지 하루 만인 12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신임 국방상 명의 담화로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 조치”를 예고한 지 닷새 만에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 9.한미협회, 14일 외교안보 세미나 개최… 국제 안보 환경 속 韓 대응 방향 모색한미협회가 14일 ‘미국 안보전략의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외교·안보 세미나를 개최한다.한미협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국의 국가안보전략(NSS)과 국방전략(NDS)의 변화가 한미동맹과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10.한동훈 “민주당 오빠들 김승원 지키기 추태…존재감 없는 金 왜 표적수사하겠나”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김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앉히는 것은 단지 자격 없는 사람 하나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흔들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들께서는 그동안 민주당 오빠들과 이재
- 11.용혜인 ‘청문회 전 낙마 1호’…靑, 龍 겸직 의사 사전 파악 안했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못 밟고 낙마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실패 사례가 늘어나면서 여권 내에서도 인사 시스템 보완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날 사퇴한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일정도 못 잡은 상태에서 지명 14일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
- 12.김민석 “지분 나누는 시대 지났다”…조국 “누가 언제 달라했나” 반발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지분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고 밝혔다. 올 초 양당 합당 추진 과정에서 불거졌던 ‘지분 논란’에 선을 그으며 민주당 중심으로 합당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언제 지분 달라고 했냐”며 반발했다.김 대표는 12일 조 원장과 민주당 김용남
- 13.국힘, 용혜인 사퇴에 “사필귀정… 다음은 김승원 차례”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두고 “사필귀정”이라 평가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대통령에게 요구하고 나섰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용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후 논평을 내고 “상식과 공정을 요구하는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가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용 후보자의 사퇴 선
- 14.靑 “용혜인 사퇴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대로 진행”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발표와 관련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하며 향후 인선 절차를 규정대로 진행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용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고 전했
- 15.주진우 “김승원 가족조합, 방과후 기관 선정 특혜”…金 “명백한 왜곡”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가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수원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은 김 후보자 가족 조합이나 마
- 16.장관 대신 의원 택한 용혜인 “난 떳떳…민주당이 결단해달라 했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에 후보자 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용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떳떳하다고 밝히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의 결단 요구를 수용해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13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
- 17.[속보]용혜인 14일만에 낙마, 장관 후보자 사퇴…“결단해달라는 與 의사 전달받아”용혜인 2주만에 낙마,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與 우려 수용”
- 18.李, 이창동에 축하 메시지…“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 응원”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과 제작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13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감독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
- 19.용혜인,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거취 표명’ 여부 주목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장관직과 국회의원 비례대표직 겸직 등 여러 논란 속에서도 인사청문회을 열어 달라고 요구한 용 후보자가 거취 표명을 비롯한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자회견은 회견 1시간 전 갑자기 공지됐다.앞서 용 후보자는 이달 10일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통해 장관에
- 20.[속보]용혜인 후보자, 오전 11시30분 국회 기자회견…메시지 주목용혜인 후보자, 오전 11시30분 국회 기자회견…메시지 주목
- 21.김정은, 시진핑 9·9절 축전에 답전…“중국 동지와 손잡고 나아갈 것”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축전을 보내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북중 친선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시 주석에게 보낸 답전에서 시 주석의 축전이 “전체 조선노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며 깊은 사의를 표했다고 보도했
- 22.李 “개혁 포기한적 없다, 과격 선동 경계”…진영 내 비판에 ‘속도조절’ 재강조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등 국정 과제를 둘러싸고 여권 및 진보 진영 내부에서 제기되는 강경론을 향해 “과격한 선동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개혁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 등을 비판했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날 선 비판을
- 23.“용혜인, 좌시 못해” 민주당서 터졌다…靑, 청문회 끌고갈까가족 정당 등 각종 논란이 제기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 “마냥 좌시하고 있을 수 없다”는 비판이 12일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그간 여권 내에서 불가론이 퍼지긴 했지만 이처럼 강도 높은 표현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서 사안을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는 용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
- 24.李 “유가 걱정 마시라…휘발유 등 가격 계속 안정된다”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걱정 마시라.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며 이 같이 올렸다. 이 대통령은 “원유특사 파견 등 원유외교 강화로 원유수입처를 다변화
- 25.네팔 韓긴급구호대 1진 12일 새벽 귀국…열흘 간 한국인 집중 수색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정부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12일 귀국했다.이날 외교부는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네팔 현지에서 열흘 간의 활동을 마치고 12일 오전 1시30분경 우리 군 수송기(KC-330)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긴급구호대 1진은 구호대장인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외에 외교부 2명, 한국국제협력단(
- 26.김승원 “李 사건 처리, 檢 중립성 지키게 철저히 지휘하겠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형사 사건에 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모든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하고,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 대표다. ● 金 “공소 취소, 법에 따라 업무 수행”김 후보자
- 27.수첩을 펼친 3초, 카메라는 놓치지 않았다 — 김민석 대표 ‘메모 사진’이 남긴 것[청계천 옆 사진관]이번 주 가장 뜨거웠던 사진은 아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수첩을 찍은 사진일 겁니다.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찍힌 이 사진에는 김 대표가 키워드로 정리한 단어들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촬영한 사람은 데일리안 소속 사진기자였습니다.● ‘수첩정치’라는 해석이를 두고 ‘수첩정치’라고 부른 정치평론가들이 있었습니다. 평소 중심을 잘 잡고 한국 정치를 분석해
- 28.김승원 “배임죄 폐지 원칙…특정인 재판 유리한 결과 위한 논의 아냐”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배임죄 폐지를 원칙으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과 공익적 의사 결정을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게 보낸 서면 답변서에서 ‘후보자는 배임죄 폐지 또는 구성 요건 축소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는가’란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그는 “다만 사
- 29.국힘 “김승원이 ‘잘 된 인사’라는 김민석…국민에 선전포고”국민의힘이 12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잘된 인사’라고 말한 것에 대해 “민심과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온갖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국민의 부적격 판단이 쏟아지는데도, 여당 대표가 앞장서 후보자를 감싸고돌며 ‘문제없다’고 우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
- 30.‘올다르크’, 얼굴·실명 공개…황교안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출마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현장에서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는 별칭으로 알려졌던 오자연씨가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의 최고위원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11일 유튜브 채널 ‘황교안TV’를 통해 생중계된 제2회 자유와혁신 전당대회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기호추첨 영상에는 오씨
- 31.국힘 “‘쥐약 게이트’ 김승원이 잘된 인사라는 김민석, 민심 정반대”국민의힘은 12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잘된 인사’라고 말한 데에 대해 “민심과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온갖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국민의 부적격 판단이 쏟아지는데도, 여당 대표가 앞장서 후보자를 감싸고돌며 ‘문제없다’고 우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32.씨가 마른 오징어, 北 어촌도 말랐다[주성하의 ‘北토크’]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 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최근 몇 년 동안 일본에서 발견되는 북한 난파 목선이 급속하게 줄고 있습니다. 난파 목선들은 대개 북한 앞바다에서 조업하다 화를 당한 뒤 해류를 따라 떠돌다가 몇 달 뒤 일본에 도착합니다. 2018년엔 일본에서 무려 225척의 난파 목선이 발견되기도 했습니
- 33.靑, 북한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즉각 중단 촉구청와대가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에 대응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고, 올해 기준으로는 13번째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오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34.“10년 구르고 쌀 10㎏이 전부”…MDL 넘어온 탈북 군인의 참혹한 증언2024년 8월 강원도 고성 최전방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20대 탈북 군인이 북한 경제난의 실상을 증언했다.8일 유튜브 채널 ‘조한범TV’에 출연한 탈북민 강민국은 북한 강원도 고성 지역에서 9년간 군 복무를 하다 남한으로 넘어오게 된 배경과 북한 내부의 참혹한 경제난을 털어놓았다.강 씨는 “북한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죽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며 “
- 35.합참 “北 원산 일대서 동해상 발사 탄도미사일 수발 포착”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일 3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종료된 다음날 도발에 나선 것이다. 김성기 신임 북한 국방상은 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프리덤 에지’와 관련해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며 고강도 도발을 위협한 바 있다. 합참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 36.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지난달 이후 23일 만합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에 있다.앞서 북한은 지난 8월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바 있다. 해당 미사일은 300여㎞를 비행했다.이날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판명날 경우, 2
- 37.엄중히 보겠다는 與…해명 무색한 용혜인 청문회 안갯속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해명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겸직 등 논란을 좀처럼 가라앉히지 못하면서 인사청문회 여부도 안갯속에 빠졌다.12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번 주말 공식 외부 일정 없이 자택 등에서 인사청문회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지난달 30일 후보자로 지명된 지 약 2주가 지났지만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날짜
- 38.美참전용사-‘흥남철수 영웅’ 후손 한국 온다미국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6·25전쟁 미 참전용사를 비롯해 주한미군·유엔군사령부 예비역과 유가족 등 66명이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14∼19일 한국을 방문한다. 11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방한 행사에는 흥남철수작전의 영웅인 ‘메러디스 빅토리호’ 선장 레너드 러루(1914∼2001)의 조카손녀 맥신 위슬러 씨도 포함됐다. 러루 선장은 선원들과 함께 흥남
- 39.‘용’ 쓸지 말지… 李 선택의 시간 다가온다더불어민주당이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거취와 관련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 내외의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자 청와대에 조기에 거취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 청와대가 “청문회 이후 판단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 40.李 지지율 첫 30%대로… 전 연령대 ‘부정>긍정’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취임 1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8%
- 41.조현 “파병 결정된 것 없다”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결정을 앞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11일 통화했다. 이란 측이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대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수차례 보복을 경고하자 고위급 외교 채널을 가동한 것.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범여권에선 파병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 42.①‘가족찬스’ 무이자 융자 ②‘특공찬스’ 철거주택 전입 ③‘회사·정당 찬스’ 기부뒤 감세이재명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가족 간 금전 거래와 부동산 특별공급, 회사·정당을 활용한 절세·특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부모나 친척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부동산 구입 등에 활용하는 방식은 과거 청문회마다 도마에 오른 단골이었다. 이번에는 일반 국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철거민 특공과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정당 기부 사례까지
- 43.용혜인 청문회 시한 22일… 추석앞 與내부 ‘조기 정리’ 기류 확산청와대가 11일 ‘장관·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돼야 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여당에선 용 후보자의 거취를 조기에 정리해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용 후보자가 이날 출근길에 겸직 논란에 대해 “국민만 믿고 필요한 부분을 차분하게 설명하겠다”며 물러설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이재명
- 44.李지지율, 석달여만에 26%P 하락… 핵심지지층 4050도 부정〉긍정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8%를 기록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6·3 지방선거 직전(5월 3주 차 64%)과 비교하면 석 달여 만에 26%포인트 하락한 것. 부동산 여론이 여전히 싸늘한 상황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논란까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용 후보자의 경우
- 45.김승원측 13일간 28차례 해명에도, 의혹 해소커녕 논란만 키워‘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11일 하루에만 4건의 해명을 내놨다. 김 후보자 측이 지난달 30일 지명된 이후 13일간 28차례에 걸쳐 내놓은 해명문은 총 2만 자 분량에 달한다. 그러나 법무부와 검찰 안팎에서는 “해명이 분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 46.조희대 “법원에 부당간섭 안돼” 靑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해야”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법원이 다른 국가 기관이나 정치권력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대법관 제청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청와대는 이날 조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의 오래된 장기 공석으로 인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법관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 주기 바란다”며 압박했다.
- 47.법무부, ‘김승원 수사 자료’ 유출여부 확인 나서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한 자료들에 법무부가 유출 여부 확인에 나섰다. 여권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유출된 수사 자료를 악용한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11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국은 김 후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수사 자료가 한 의원 등에게 흘러
- 48.김승원측, 영장기각 판사 관련 “우연히 마주쳐”→“만남 이어온 사이”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해당 제약사 설립자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 부장판사와의 관계에 대해 “만남을 이어온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후보자 측은 정 판사와의 관계에 대해 “우연히 마주친 후 다시 만난 적 없다”고 했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1일 오전 “정 부장판사는 과거 후보자와 함께 근무했던 동료
- 49.野 “비거주 1주택 세금은 벌금” 정부 “보유 대신 거주에 혜택”정부 여당과 야당이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부동산 정책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세금을 벌금처럼 쓰고 있다”며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을 강화하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징벌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 체계를 바꾸겠다는 것”이라며 “보유 인세티브 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거주 중심 문
- 50.李 “韓, 2060년 세계서 노인비율 가장 높아져… 인구정책 전면 전환 필요”이재명 대통령은 11일 “2060년쯤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는 예측도 있다”면서 “기존의 틀과 방식, 한계를 뛰어넘어 인구 정책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순방 귀국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사회는 방대한 정책들과 함께 천문
이 순위 정보
Entries follow the 정치 order supplied by 동아일보 정치. Metrics are shown only when provided by the source; WorldTopHub does not calculate a combined popularity score. This is a running list of what the publisher most recently put out, in the order it published it. It is not a popularity ranking, and it is kept out of the cross-source views.
수집 시간은 WorldTopHub가 소스를 검색한 시간을 표시합니다. 기사 게재 시간이 아닙니다. 지연된 업데이트는 마지막으로 사용 가능한 순위를 유지합니다.
WorldTopHub가 순위를 수집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