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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스페인 열차 충돌 참사에 축구도 멈췄다…국왕컵 24경기 등 전면 연기, 이강인도 애도스페인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열차 충돌 참사가 일어나자 스페인 축구계는 경기 일정을 미루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스페인축구협회는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남부 톨레도주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날 예정된 코파 델 레이(국왕컵) 24경기를 비롯해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스페인 축구계는 이번
- 2.‘김민재 결장’ 뮌헨, 2부 팀 6-1 완파하고 컵 대회 16강 진출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벤치를 지킨 바이에른 뮌헨이 2부 팀을 완파하고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뮌헨은 29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2027 DFB 포칼 32강전에서 마그데부르크(2부리그)를 6-1로 크게 이겼다.김민재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팀이 대승을 거둔 가운데 그라운드
- 3.“‘니하오’ 아니라 ‘내 아들’이라고 한 것”…손흥민 인종차별 피해 의혹에 팬 반박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손흥민(LAFC)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관중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해당 관중은 28일(한국시간) LAFC의 구단 팬 채널인 ‘LAFC 팬스’에 장문의 해명 글을 작성해 온라인상에서 오해가 있고,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그는 지난 26일 로스
- 4.힘 vs 힘… 화끈한 ‘맹수 대결’맹수의 왕을 가리는 싸움답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3위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는 화끈한 화력 싸움이 돼가는 모양새다. 27일 2차전까지 두 팀이 1승 1패씩 나눠 가진 가운데 양 팀 ‘클린업 트리오’(3∼5번 타자)가 나란히 팀 승리에 앞장섰다. 두 팀 모두 해줘야 할 타자들이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다.KIA는 L
- 5.재미교포 신인 드래프트 뚫고 V리그 첫 입성… 오드리 박 “난 100% 한국인”“정말 설레요(I’m really excited).” 재미교포 오드리 박(24·세터·사진)은 2026∼202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뒤 ‘원어민 발음’으로 소감을 전했다. 2005년 출범한 프로배구 V리그에서 외국 국적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건 오드리 박이 처음이다. IBK기업은행은
- 6.‘복귀’의 계절5년 전에는 64억 원이었다. 이제는 몸값 총액이 128분의 1까지 줄었다. 은퇴 기로에 섰던 베테랑 타자 손아섭(38)이 NC로 돌아간다. 프로야구 NC는 “손아섭과 연봉 5000만 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 내년 1월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28일 알렸다. 손아섭은 두산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지 8일 만에 새 팀을 구하게 됐다. 손아섭은 “NC에서 다
- 7.발달장애 골퍼 이승민-김선영, 日장애인오픈 남녀부 정상에한국 발달장애 골프 간판 이승민(29)과 김선영(26)이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이승민은 27일 일본 지바현 신키미쓰 벨그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3언더파 69타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김선영이 1오버파 73타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26일 첫날 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18
- 8.‘K리그1 챔피언’ 서울, 비엣텔에 5-0 대승…ACL2 2연패 뒤 첫 승10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조기 확정한 FC서울이 아시아 무대에서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8일 베트남 하노이의 헝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E조 3차전 테콩 비엣텔(베트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퇴장으로 10명이 뛰고도 5-0 완승을 거뒀다.페르시브
- 9.日 야구 소프트뱅크, 일본시리즈 2연패…통산 13번째 우승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 2연패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소프트뱅크는 28일 일본 후쿠오카의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4-2로 이겼다.이번 일본시리즈에서 싹쓸이 4승을 거둔 소프트뱅크는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소프트뱅크는 전신 난카이와 다이에 시절을 포
- 10.포항, 일본 가시마 원정 경기서 0-3 완패…ACLE 3연패 수렁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원정 경기에서 완패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연패를 당했다.포항은 28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가시마에 0-3으로 완패했다.1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중국)에 1-3, 2차전에서
- 11.손아섭, 연봉 5000만 원에 NC로 돌아와… 허문회 前감독도 롯데 코치로 복귀5년 전에는 64억 원이었다. 이제는 몸값 총액이 128분의 1까지 줄었다. 은퇴 기로에 섰던 베테랑 타자 손아섭(38)이 NC로 돌아간다.프로야구 NC는 “손아섭과 연봉 5000만 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 내년 1월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28일 알렸다. 손아섭은 두산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지 8일 만에 새 팀을 구하게 됐다. 손아섭은 “NC에서 다시
- 12.‘재미교포’ 오드리 박,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전체 1순위로 IBK행“정말 설레요(I’m really excited).”재미교포 2세 오드리 박(24·세터)은 2026~202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뒤 ‘원어민 발음’으로 소감을 전했다. 2005년 출범한 프로배구 V리그에서 외국 국적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된 건 오드리 박이 처음이다. IBK기업은행은
- 13.도나스 트리오 vs 100타점 트리오…맹수들의 화력 싸움 돼가는 PO맹수의 왕을 가리는 싸움답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3위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는 화끈한 화력 싸움이 돼가는 모양새다. 27일 2차전까지 두 팀이 1승 1패씩 나눠 가진 가운데 양 팀 ‘클린업 트리오’(3~5번 타자)가 나란히 팀 승리에 앞장섰다. 두 팀 모두 해줘야 할 타자들이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다.KIA는 L
- 14.남자배구 윤경,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지명프로배구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인하대)이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윤경은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OK저축은행으로부터 가장 먼저 호명됐다.윤경은 2023년 19세 이하(U-19)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이우진과
- 15.한화, 일본 미야자키서 마무리캠프…황준서·정우주 등 참가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황준서와 정우주 등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일본 프로야구 구단과의 교류를 통해 2027시즌을 준비한다.한화는 28일 “2027시즌을 위한 육성 맞춤형 1차 캠프를 위해 오는 30일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투수 13명, 포수
- 16.‘수원 고종현 팔꿈치 가격은 퇴장감’…축구협회 오심 인정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센터백 고종현의 팔꿈치 가격 행위에 대한 경고 판정이 오심으로 확인됐다.대한축구협회는 28일 ‘심판판정브리핑 5호’를 내고 지난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 성남FC의 K리그2 30라운드 경기 전반 23분 장면에 대해 “현장 주심이 부여한 경고 조치는 적절하지 않으며, 난폭한 행위에 따른 퇴장 조치가 적절
- 17.축구협회, 고종현 팔꿈치 가격 오심 인정…주심·VAR 모두 잘못대한축구협회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수비수 고종현(20)의 팔꿈치 가격 행위에 대한 심판 판정이 오심이었다고 인정했다. 주심이 경고를 준 데 이어 비디오판독(VAR) 심판도 온필드리뷰를 권고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었다고 판단했다.대한축구협회는 28일 공개한 ‘심판판정 브리핑 5호’를 통해 지난 25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 성남FC의
- 18.탬파베이, WS 4차전서 연장 12회 끝 밀워키 4-3 제압…3연패 뒤 1승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에서 3연패 이후 첫 승을 따냈다.탬파베이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2026 MLB WS 4차전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밀워키를 4-3으로 제압했다. WS 1~3차전을 모두 패배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탬파베이는 4차전에서 극적인 승
- 19.AG 은메달 日 허들 여왕 “쭈꾸미 맛나”…韓 방문기 화제일본 여자 100m 허들 선수 나카지마 히토미가 한국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코코카라 넥스트는 나카지마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국 문화를 즐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나카지마는 “오랜만에 한국을 즐기고 있다. 육상과 일 외에 이렇게 제대로 게시물을 올리는 건 정말
- 20.‘AG 금’ 김주형, 두 달 만에 PGA 투어 복귀…멕시코 오픈 출격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주형(24·나이키)이 약 두 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복귀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김주형은 29일(현지시간)부터 11월 1일까지 멕시코 나야리트주 바이에 데 반데라스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 출전한다.김
- 21.‘월드컵 4강 주역’ 설기현, K리그2 최하위 김해FC 사령탑에 선임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기현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인 김해FC의 지휘봉을 잡는다. 과거 경남FC를 이끌었던 설 감독은 김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김해FC는 28일 구단의 제6대 감독으로 설기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설 감독은 현역 시절 벨기에와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한국 축구의 대표적인 스타 출신 지도자다. 특
- 22.160㎝로 NBA 코트 누빈 ‘역대 최단신’ 먹시 보그스, 샬럿서 등번호 1번 영구결번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가장 작은 키(160㎝)로 코트를 누볐던 먹시 보그스(61)의 유니폼이 이제 경기장 가장 높은 곳에 걸린다.샬럿 구단은 보그스의 등번호 1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샬럿 구단 영구 결번은 바비 필스(1969~2000)의 13번, 델 커리(62)의 30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보그스의 등번호 1번 유니폼은
- 23.마오쩌둥 희화한 음바페 결국 사과…중국서 신뢰회복 불투명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오쩌둥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공개 사과했다. 그러나 중국 기업들이 잇따라 후원 계약을 해지하고 중국축구협회가 소속 구단의 공식 사과까지 요구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2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음바페는 이날 프랑스어·중국어·영어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
- 24.FC서울 미드필더 바베츠, 팬들이 뽑은 9월의 선수 선정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미드필더 바베츠가 팬들이 선정한 9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서울은 28일 바베츠가 팬 투표로 선정하는 ‘HS효성더클래스 9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바베츠는 로스, 문선민, 클리말라와 함께 후보에 올라 31%의 득표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바베츠는 9월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서울의 중원을 책임졌다. 특히 팀이 중앙
- 25.베테랑 손아섭, 2년 만에 NC 복귀 확정…연봉 5000만 원에 계약프로야구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이 연봉 5000만 원에 친정팀 NC 다이노스로 2년 만에 복귀한다.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돼 선수 생활의 기로에 놓였던 손아섭은 NC의 손을 잡고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NC는 28일 “손아섭과 연봉 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전날(2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됐다.앞서 NC는 손아섭에게 영입
- 26.‘나고야의 감동’ 女농구 대표들, 이젠 적으로지난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을 합작한 한국 여자 농구선수들이 다음달 1일부터는 적으로 만난다.27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청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금메달 멤버들인 강이슬(32·우리은행), 허예은(25·KB스타즈), 이해란(23·삼성생명), 진안(30·하나은행) 등이 참가했다. 진
- 27.밀워키, 창단 첫 우승까지 1승 남았다‘반집승’을 거듭하던 밀워키가 ‘불계승’을 거뒀다. 창단 57년 만의 첫 우승까지는 단 1승만 남았다. 밀워키는 27일 탬파베이 방문경기로 치른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 3차전에서 10-1 대승을 거뒀다. 안방에서 열린 1, 2차전 때 모두 1점 차 승리를 거둔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으로 앞서 나가며 탬파베
- 28.시즌 10승 안세영 “쉼없이 달려와… 재충전 시간 필요”“쉼 없이 달려와 재정비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사진)이 다음 달 3일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개막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출전을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유럽 시리즈’ 일정을 마치고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안세영은 “쉬어봐야 알겠지만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 일단 몸 상태를 체크해 보
- 29.포기 몰랐던 골잡이, 발롱도르 품다잉글랜드 골잡이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케인은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프랑스어로 ‘황금공’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상위 100개국 축구 기자 100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풋
- 30.대전, 안방서 고베에 0-1 덜미…전북은 베이징 원정서 2-2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한일전’에서 ‘일본 J리그 챔피언’ 비셀 고베에 덜미를 잡혀 첫 패배를 당했다. 전북 현대는 베이징 궈안(중국)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고베와의 2026-27 ACLE 3차전에서 0-1로 졌다.대전은 ACLE 첫 경기에서 교토
- 31.‘히트 포 더 팀’ 박승규, 삼성의 가을을 깨운 2타점‘히트 포 더 팀’으로 삼성의 봄을 달궜던 박승규가 삼성의 가을에도 불을 지폈다. 박승규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의 첫 타점과 역전 득점을 책임지는 등 3타수 2안타 2득점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삼성의 올 가을 첫 승리를 도왔다.1차전 2안타에 그쳐 1-5로 패하면서도 팀의 유일한 득점을 만들었던 박승규는
- 32.‘좌익수 최형우’ 승부수 적중…삼성, 최형우 공·수 맹활약에 PO 2차전 8-3 승리“(최형우가) 수비가 그렇게 저평가된 선수는 아닌데, 지켜보시죠.”프로야구 삼성의 박진만 감독(50)은 27일 안방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앞두고 베테랑 최형우(43)의 좌익수 기용에 대한 우려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특유의 웃음은 잃지 않으면서도 “지켜보시죠”라는 말로 선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전
- 33.‘파이널 보스’ 오승환, 승리 기원 첫 공 뿌리다늘 삼성의 승리를 확정하는 마지막 공을 던졌던 ‘파이널 보스’ 오승환(44)이 팀의 첫 번째 공을 던졌다. 오승환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시구자로 경기 시작을 알렸다. 묵직한 공을 뿌린 오승환은 포수 강민호(41)와 승리 세리머니까지 함께했다.지난해 9월 30일 이곳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 경기 때 시구를 했던 아들 서준
- 34.‘KB스타즈 게 섯거라’…강이슬 품은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왕좌 탈환 도전지난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을 합작한 한국 여자 농구선수들이 내달 1일부터는 적으로 만난다.27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청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금메달 멤버들인 강이슬(32·우리은행), 허예은(25·KB스타즈), 이해란(23·삼성생명), 진안(30·하나은행) 등이 참가했다. 진안
- 35.밀워키, 탬파베이 WS 3연승…창단 첫 우승까지 1승‘반집승’을 거듭하던 밀워키가 ‘불계승’을 거뒀다. 창단 57년 만의 첫 우승까지는 단 1승만 남았다.밀워키는 27일 탬파베이 방문경기로 치른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 3차전에서 10-1 대승을 거뒀다. 안방에서 열린 1, 2차전 때 모두 1점 차 승리를 거둔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으로 앞서 나가며 탬파베이
- 36.“재정비할 시간 필요”…안세영, 코리아오픈 출전 고심 중“쉼 없이 달려와 재정비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다음 달 3일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개막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출전을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유럽 시리즈’ 일정을 마치고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안세영은 “쉬어봐야 알겠지만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 일단 몸 상태를 체크해 보며 (대
- 37.‘시즌 10승’ 안세영 “기뻐할 겨를 없어…코리아오픈 출전 고민”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이상 슈퍼 750)을 제패하며 시즌 10승을 수확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금의환향했다.안세영을 비롯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은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여자 단식 최강자의 위용을 뽐냈다.안세영은 지난 18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 38.‘5회 8점’ 밀워키, 탬파베이 10-1로 완파하고 WS 3연승…창단 첫 우승에 ‘성큼’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에서 3연승을 달리며 창단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밀워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WS 3차전에서 5회에만 8점을 뽑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탬파베이 레이스를 10-1로 완파했다. 1982년 이후 44년 만에 WS에 오른
- 39.임대 떠돌던 소년, 세계 최고로…73골 케인, 발롱도르 수상잉글랜드의 골잡이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숙원이던 ‘발롱도르’를 마침내 품에 안았다. 케인은 27일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케인은 시상식 무대에 올라 “와, 와, 와!”라고 외친 뒤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런던에서 이 상을 받게 돼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프랑스어로 ‘
- 40.MLB 메츠 린도어,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푸에르토리코 출신 5번째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주전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2026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린도어는 27일(한국 시간) MLB 월드시리즈 3차전이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을 받았다. 클레멘테상은 MLB에서 꾸준한 지역 사회 참여, 자선 활동 등으로 모범이 되는 선수
- 41.‘73골 기록’ 해리 케인,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골잡이’ 해리 케인이 발롱도르를 수상했다.케인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또 올해의 공격수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잉글랜드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은 2001년 마이클 오웬 이후 25년 만이다.케인은 2025-2026 시즌 소속
- 42.‘시즌 랭킹 1위’ 조건휘, 마르티네스 PBA 최다승 저지하고 통산 4승올 시즌 랭킹 1위를 달리는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남자 프로당구(PBA)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조건휘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스페인 강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 풀세트
- 43.오현규, 교체 투입 11분 만에 득점포…베식타시는 2-0 승리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교체 투입 후 11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소속팀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의 승리를 견인했다.오현규는 27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쉬페르리그 9라운드 바샥셰히르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31분 선제 결승골로 베식타시의 2-0 승리에 앞장섰다.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
- 44.강풍으로 축소된 PGA 버뮤다 대회…연장 끝 스머더먼 우승강풍으로 축소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스머더먼은 26일(현지 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펼쳐진 대회 연장전에서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강풍으로 4라운드가 취소돼 54홀 대회로 축소 운영됐
- 45.모레노 감독의 마지막 명단 발표?…인원 줄고 경쟁자는 늘어난다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현 계약 기간 마지막 선수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9~10월 A매치 당시보다 선발 인원은 줄어드는 반면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경쟁에 가세하면서 태극마크를 향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모레노 감독은 오는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대강당에서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이
- 46.준비한대로 못하면 이겨도 불호령“일어나, 일어나!” 18일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과 화성의 맞대결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51·사진)은 그라운드로 뛰어들어 선수들을 향해 성난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수원 삼성은 이날 화성을 3-2로 꺾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선수들이 승리에 만족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승장’ 이 감
- 47.‘20세 신성’ F1 질주… 레전드 “속도 좀 줄여라” 찬사“속도를 좀 줄여라.” 포뮬러원(F1)에서 7차례 시즌 챔피언에 오른 ‘전설’ 루이스 해밀턴(41·페라리)은 2026 월드챔피언십 미국 그랑프리(GP)를 앞두고 ‘20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이렇게 답했다. F1 데뷔 2년 차인 올해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는 후배를 치켜세우는 따뜻한 농담이었다. 해밀턴은 “안토
- 48.‘가을’이 그리운 롯데… 새 사령탑에 NC 통합 우승 이끈 이동욱9년 연속 ‘가을야구’가 좌절된 프로야구 롯데가 새 사령탑으로 이동욱 전 NC 감독(52)을 선임했다. 2020년 NC의 창단 후 첫 통합 우승(정규시즌, 한국시리즈)을 이끌었던 이 감독은 친정팀 롯데 재건에 나서게 됐다. 롯데는 이 감독과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에 계약했다고 26일 알렸다. 김태형 전 감독(59)과 3년 동
- 49.피겨 ‘샛별’ 서민규, 데뷔전서 동메달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샛별’ 서민규(18·사진)가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민규는 26일 프랑스에서 끝난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과 쇼트프로그램을 더한 합계 점수 244.9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아당 샤오잉파(25·프랑스·284.24점)가 금메달, 일본
- 50.프로당구 김보미, 7년만에 첫 우승프로당구 원년 멤버인 김보미(28·사진)가 데뷔 7년 4개월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보미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당구 여자부(LPBA)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정숙(40)을 4-3으로 꺾었다. 먼저 3세트를 내준 김보미는 이후 내리 4세트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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