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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한식 콘텐츠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K-Food의 다음 잔치한식은 이제 세계 곳곳에서 낯선 음식이 아니다. 김치와 불고기, 삼겹살, 라면처럼 익숙한 메뉴를 찾는 사람도 늘었다. 한국 음식이 드라마와 영화, 음악과 함께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는 사실도 반갑다. 하지만 한식의 세계화가 음식의 이름과 맛을 알리는 데서 멈춘다면, 우리가 열어 온 가능성의 일부만 보여주는 데 그칠 수 있다. 이제 K-Food 콘텐츠
  2. 2.슈퍼레이스, AI로 ‘골든 모먼트’를 ‘골든 모먼트’에…WSC Sports의 하이라이트 기술 도입AI 기반 스포츠 영상 콘텐츠 기업 WSC Sports는 국내 최고권위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24~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골든 모먼트 1. 최종전, 영광의 순간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슈퍼레이스는 ‘GOL
  3. 3.더 안전하고 편안한 마취를 위한 비약물적 디지털 기술마취의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필요한 효과를 유지하면서 약물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환자가 불안과 통증을 덜 느끼고 편안하게 수술이나 시술을 받도록 하면서, 호흡과 혈압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환자 상태와 수술 진행에 맞춰 약물 종류와 용량을 세심하게 조절한다.마취제는 현대 의료에 필수적이지만, 효과와 함께 호흡
  4. 4.AI로 트램 사고 위험 사전 감지…딥파인, 서울교통공사와 노면전차 안전 운영 플랫폼 개발Spatial AI(공간지능)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트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인식·분석하고, 관제와 기관사의 판단 및 대응을 지원하는 안전 운영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이번 연구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 AX혁신기업창의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5. 5.페스카로, 美 오토아이삭 서밋서 ‘지속적 사이버보안 운영’ 전략 발표모빌리티 통합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노바이에서 열린 ‘오토아이삭 사이버보안 서밋 2026(Auto-ISAC Cybersecurity Summit 2026)’에서 지속적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오토아이삭은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협의체로, 전세계 관·산·학 관계자들이 최신 사
  6. 6.한국릴리, 대한당뇨병학회 ‘블루트리 캠페인’ 동참… 당뇨병 인식 개선 앞장한국릴리(대표 세이야 코마츠, Seiya Komatsu)는 15일 서울 본사에서 당뇨병 환자를 응원하는 ‘블루트리 캠페인(Blue Tree Campaign)’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릴리 임직원들은 당뇨병 환자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트리에 직접 게시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블루트리 캠페인은 대한당뇨병학회가 ‘Blue Light, Better Tom
  7. 7.하만 레디 어웨어(HARMAN Ready Aware), 오토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올해의 운전자 안전 솔루션’ 수상자동차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은 자사의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y) 제품 포트폴리오의 커넥티비티 안전 솔루션인 하만 레디 어웨어(HARMAN Ready Aware)가 ‘2026 오토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AutoTech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운전자 안전 솔루션(Driver
  8. 8.이상근 삼영물류 대표,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 출간…“AI가 판단하고 로봇이 움직이는 시대… 기업의 경쟁법칙이 바뀐다”인공지능(AI)이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를 관리하며 배송경로를 결정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람의 반복 작업을 대신하던 기술이 이제는 기업의 의사결정과 현장 운영에까지 관여하면서 산업의 경쟁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공학박사·인천대학교 전문교수)가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향을 제시한 신간 「AI가 바꿀 물류의
  9. 9.클러처스가 연결한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과 익산시… 전지훈련 유치·운영 성공 마무리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의 훈련 수요가 익산시의 체육시설과 숙박·교통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졌다. 스포츠 전지훈련 전문기업 클러처스(KLUTCHERS·대표 장성민)는 약 40명 규모의 선수단을 유치하고,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캠프의 국내 운영을 마무리했다.선수와 코치, 스태프가 참여한 이번 캠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
  10. 10.클러처스,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시 전지훈련 유치… 훈련부터 체류까지 책임 운영해외 대표팀의 전지훈련은 입국부터 출국까지 여러 업무가 맞물려 돌아가는 프로젝트다. 스포츠 전지훈련 전문기업 클러처스(KLUTCHERS·대표 장성민)는 선수와 코치, 스태프 등 약 40명으로 구성된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의 익산시 캠프를 유치하고 훈련과 체류 지원을 총괄했다.캠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두고 10월 5일부
  11. 11.익산시 찾은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클러처스, 맞춤형 전지훈련 지원휠체어가 탑승할 차량,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객실과 화장실, 종교적 기준을 반영한 식사. 해외 장애인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에는 경기장과 함께 준비해야 할 조건이 많다. 스포츠 전지훈련 전문기업 클러처스(KLUTCHERS·대표 장성민)는 익산시를 찾은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의 요구를 캠프 운영에 반영했다.이번 캠프에는 선수와 코치, 스태프 등
  12. 12.4개월 협의 끝 결실… 클러처스,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시 전지훈련 성사약 4개월간의 협의가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의 한국 전지훈련으로 이어졌다. 스포츠 전지훈련 전문기업 클러처스(KLUTCHERS·대표 장성민)는 해외팀의 요구를 국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으로 구체화해 익산시 캠프를 성사시켰다. 선수와 코치, 스태프 등 약 40명이 참여한 전지훈련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캠프의 목적은 2026
  13. 13.클러처스,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시 유치… 한·사우디 스포츠 교류 잇다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의 익산시 전지훈련이 한국과 사우디의 스포츠 교류 사례로 남았다. 스포츠 전지훈련 전문기업 클러처스(KLUTCHERS·대표 장성민)는 사우디 측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약 40명 규모의 선수단을 유치하고,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캠프의 국내 운영을 맡았다.이번 전지훈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대
  14. 14.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시서 전지훈련 마무리… 클러처스 기획·운영 총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둔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이 익산시에서 한국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선수와 코치, 스태프 등 약 4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지난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기획·유치와 국내 운영은 스포츠 전지훈련 전문기업 클러처스(KLUTCHERS·대표 장성민)가 맡았다.선수단의 육상 세부 종목은 육상
  15. 15.클러처스,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시 전지훈련 유치 성료스포츠 전지훈련 전문기업 클러처스(KLUTCHERS·대표 장성민)가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의 익산시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국내 운영을 마무리했다. 선수와 코치, 스태프 등 약 4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지난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익산에 머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준비했다.선수단에 포함된 육상 세부 종목은 육상 트랙,
  16. 16.‘Innovation for a better life’…제조 기술 혁신과 공간, 인프라를 연결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월간인물 26년 9월호]‘Innovation for a better life’…제조 기반 기술 혁신과 기술과 공간, 인프라 연결로 완성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류재철 LG전자 CEO
  17. 17.알서포트 방음부스 ‘콜라박스’, 기업 오피스에 잇따라 도입…공간 활용 해법으로 주목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다목적 스마트 방음부스 ‘콜라박스(COLABOX)’가 토스뱅크와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 오피스에 도입돼 회의·통화·집중 업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회의실 부족과 통화 공간 부재는 기업의 사무공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다. 자리에서 통화하면 주변 업무를 방해할 수 있고, 회의실을 1인이 사용하면 공간 활용도가
  18. 18.김지안 서울기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 발레의 언어로 한국의 정서를 풀어내고, 세대를 연결하는 무대를 만들다국내 공연예술 시장에서 발레의 존재감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공연시장에서도 발레 분야는 공연·회차·예매·판매액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기 제16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개최되고 지역 발레단의 창작 공연도 이어지며 발레를 향유할 수 있는 무대 역시 수도권 밖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제 한국 발레가 한 단
  19. 19.CSO, 대전샛 통해 자체 개발 광학카메라 우주실증 본격화우주 광학 전문기업 씨에스오(CSO)가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용 광학카메라를 우주에서 검증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CSO의 광학카메라를 탑재한 초소형 위성 대전샛(DaejeonSat)은 지난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우주로 향했다. 대전샛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지역 우주 프로젝트로,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20. 20.이승재 국립목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운동처방재활센터장 - 지역사회에서 국제 스포츠 현장까지,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스포츠과학의 길을 열다선수의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에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일은 모두 한 사람의 상태를 정확히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 이승재 교수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수석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그 원칙을 현장에서 익혔다. 경기 중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부상 예방부터 운동재활, 컨디셔닝, 경기 복귀까지 함께하는 과정에서 검사 수치만큼이나 선수의 움직임과 회복 상태, 경기
  21. 21.강선영 함성스포츠클럽 대표 -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디지털 스포츠, 운동의 경계를 허물다운동을 싫어하는 아이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면 체육의 환경은 달라질 수 있다. 날씨와 미세먼지의 제약을 넘어 움직임과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하며 운동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함성스포츠클럽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디지털 기술을 체육에 접목하고,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디지털 전환의 가능성을 내다보며
  22. 22.정지숙 IADG 대표 - 인종, 언어, 국가와 상관없이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와 문화를 연결하는 특별한 디렉터IADG는 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상업예술콘텐츠를 창출하는 20년 업력을 지닌 전략기획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포츠 아티스트와 문화예술기획자가 그룹을 결성해 기업부설 창작연구소를 보유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서 야구, 농구, 축구, 배구 종목의 스포츠구단들과 선수일러스트, 로고, 영상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스포츠 전반적인 동향을 분석하여 한
  23. 23.한국항공대학교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조성건 교수 - ‘체화 지능’으로 스스로 판단하며 확장 가능한 embodied intelligence 시스템을 구축하다최근 로봇 기술은 제조 현장을 넘어 의료·서비스, 우주 탐사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프트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유연한 소재와 구조 자체의 변형을 활용하는 소프트 로봇은 환경의 불확실성을 구조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다. 조성건 교수는 인간과 로봇이 같은 공간에
  24. 24.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이재원 교수 - CO2를 다시 해조류의 광합성 원료로,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DAC 플랫폼 구축바다는 넓은 공간과 태양열·풍력 등 다양한 자연에너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높은 습도와 염분, 해양 에어로졸, 지속적으로 변하는 바람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한다. 이재원 교수는 해양의 열에너지와 공간적·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CO2 포집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연구 기회로 바라본다. 해양환경을 활용한 DAC(Direct Air Captu
  25. 25.동국대학교 WISE 스포츠과학전공 김석규 교수 - 공정과 포용의 스포츠산업,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오늘날 스포츠산업은 신체 활동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전 생애주기별 국민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제고하는 등 보건 복지 측면에서도 공익적 기능을 수행한다. 김석규 교수는 국가적으로 적극 투자해야 할 미래 핵심 자산인 스포츠 산업의 혁신과 외연 확장에 이바지하고 있
  26. 26.㈜뮤즈라이브 석철 대표 - 음악을 소유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피지컬의 소장 가치와 디지털 데이터의 결합으로 포맷을 넘어 미디어 생태계를 확장하는 ‘뮤즈라이브’스트리밍이 음악 감상의 기본 값이 된 지 오래지만, 음반을 사는 행위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재생 기기가 없는 시대에도 팬들이 CD와 패키지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이유는,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티스트와 연결되고 소장하기 위해서다. 이 낯선 소비 방식에서 한 기업은 반대로 질문을 던졌다. CD플레이어가 사라졌는데 사람들은 왜 여전히 음반을 사는가. 그
  27. 27.이창준 한국뇌신경과학회장 - 미래 과학기술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기초연구와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뇌과학 생태계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제29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 \'K-Brain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뇌과학 국제학술대회로 주목받았다. 세계적 석학들의 특별한 강연과 통찰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기초연구와 임상 그리고 산업을 잇는 산학 협력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뇌과학
  28. 28.김태 GIST 의생명공학과 교수 - 임상과 기초를 잇는 중개 뇌과학, 수면에서 뇌건강의 단서를 찾다잠은 뇌가 활동을 멈추는 시간이 아니라 낮 동안 축적된 정보를 정리하고 대사 균형을 회복하는 중요한 생리적 과정이다. 수면 중에는 신경세포의 활동 패턴과 뇌 에너지 대사가 달라지고, 깨어 있는 동안 축적된 대사 부산물과 노폐물을 처리하는 과정이 활발해진다. 특히 수면의 질과 구조가 아밀로이드 베타를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 관련 물질의 축적 및 뇌기능 변화와
  29. 29.마사시 야나기사와(Masashi Yanagisawa) 일본 쓰쿠바대학교 교수 - 끝없는 수면의 본질 탐구, 오렉신 발견에서 수면 과학의 미래를 향하다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제29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 ‘K-Brain 2026’에서 Plenary Lecture를 맡았던 Masashi Yanagisawa 교수(University of Tsukuba, 국제통합수면의과학연구기구 소장)가 이튿날인 9월 9일 2026년 Albert Lasker 기초의학연구상 수
  30. 30.천진우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연구단장 - 한국 과학의 성장에 기여하며 나노의학을 통한 인류 난제 해결에 힘쓰다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연구단에서는 MAGIC(자기유전학)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철새 등의 회귀동물이 지구 자기장을 감지해 이동 경로를 탐색한다는 학설에서 영감을 받은 MAGIC은 나노와 유전공학을 결합하여, 자기장으로 뇌신경회로를 무선·원격으로 제어할 수있는 기술이다. 이는 뇌과학 연구는 물론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
  31. 31.배상윤 ㈜리소리우스 대표 - 뇌과학을 아우르는 AI 솔루션, 데이터와 AI 융합연구 인프라로 도전 이어가는 ㈜리소리우스우울증이나 불안·강박,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을 비롯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루게릭병 등 다양한 뇌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AI와 뇌과학의 융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인간의 뇌와 마음을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치료로 연결하기 위한 인간 중심의 AI 융합 기술 개발과 연구가 이어지는 시점에 ㈜리소리우스는 리소리우스는 뇌질
  32. 32.윤종혁 한국뇌연구원 뇌신경과학연구부 박사 - 뇌질환 예측·진단과 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에 기여하는 연구 이어갈 터한국뇌연구원 윤종혁 박사는 멀티오믹스 기반의 다차원 뇌 분자 지도(아틀라스) 구축을 통해 분자 수준의 뇌 작동 원리 규명 및 뇌질환 초기 단계의 분자 병리학적 특성을 밝혀 조기 진단은 물론 치료 원천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뇌 오가노이드, 뇌 분자 아틀라스 등 핵심이 되는 흐름과 더불어 뇌 지질체 분석 플랫폼 구
  33. 33.김성신 한양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 학습과 기억에서 뇌자극까지, 변화하는 뇌를 탐구하다중추신경계를 총괄하는 뇌는 인체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관인 동시에 여전히 무한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이는 두뇌 작용 메커니즘의 높은 복잡성에서 기인한다. 인공지능(AI) 및 첨단 공학과 융합한 현대 뇌과학은 인간의 행동과 사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밝혀내는 데 도전하고 있다. 구글의 딥마인드, 일론 머스크가 투자한 뉴럴링크 등 뇌와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
  34. 34.서정화 ㈜슬리피 대표·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 수면에서 마취까지, ‘슬리비’로 여는 비약물적 뇌조절 기술의 가능성하루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수면은 뇌와 몸이 회복하고 다음 날의 기능을 준비하는 중요한 생리적 과정이다. 수면의 질은 기억과 학습, 집중력, 정서 조절 등 다양한 뇌 기능과 맞물려 있으며 건강과 일상 전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면 건강을 관리하고 보다 나은 수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슬립테크 산업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인공지능과 신경과학
  35. 35.이향운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이화의생명연구원장-보구녀관의 의료정신에서 인공지능 기반 정밀 뇌의학까지…140여 년의 '섬김과 돌봄', 멀티모달 뇌신경과학과 다학제 융합연구로 미래 뇌의학의 새로운 길을 열다1887년 보구녀관(普救女館)에서 시작된 이화의 ‘섬김과 돌봄’​은 140여 년이 지난 오늘, 뇌과학과 인공지능(AI)을 만나 새로운 의료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뇌과학과 AI의 융합은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예측하고, 예방하고, 개인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정밀 뇌의학(Precision Brain Medicine)’ 시대를
  36. 36.손종광 파이시스템즈㈜ 대표 - 생성형 AI와 전통적 제조 설계를 연결하는 관문기술로 첨단 제조 AI 시장을 열다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최근 제조 및 설계 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가상 세계와 물리적 제조 현장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디지털트윈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더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유선형 및 자유곡면 설계는 정밀도와 설계자의 실시간 피드백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영역으로 부각되고
  37. 37.이시웅 니즈(NEEDS) 대표 - 체육 전공생의 진로와 업계의 니즈를 신뢰로 잇다… 현장을 움직이는 스포츠 HRM 기업 ‘니즈(NEEDS)’ / 니즈홀딩스“체육 전공생들로 꾸려져서 현장을 움직이는 회사는 업계에서 니즈(NEEDS)가 유일합니다.” 20대 청년 대표의 이 한마디에는 3년 넘게 한강을 지켜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함이 있었다. 한강 수영장과 눈썰매장의 안전요원, 국제마라톤과 스포츠 이벤트의 스태프. 체육을 전공한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거쳐 가는 이 자리들을 니즈는 서울·경기권 23개 대학
  38. 38.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변화는 현장에서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대한체육회22년 전 아테네올림픽에서 탁구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민 회장은 올해 대한체육회장으로서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잇달아 맞았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에서는 17세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역대 가장 많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이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12개 사업을 재이
  39. 39.레베카 차이 On Holding AG 글로벌 시장 총괄(Chief Global Markets Officer)스위스 알프스에서 시작된 하나의 질문이 있었다. “착지는 부드럽게, 도약은 폭발적으로 만들 수 없을까?” 이 질문은 오늘날 전 세계 러너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On의 출발점이 됐다.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감각으로 잘 알려진 이 경험은 초기 실험의 범위를 훌쩍 넘어섰다. 현재는 취리히의 최첨단 로보틱스 연구소부터 한국 부산 인근의 LightSpray™
  40. 40.오성택 WSC Sports 한국 사업 책임자 - 하이라이트를 넘어 개인화로, AI가 만드는 스포츠의 순간스포츠를 본다는 것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팬들은 더 이상 정해진 시간에 중계를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선수와 순간만을 골라 각자의 방식으로 소비한다. 생중계 중심의 스포츠 시청 문화가 숏폼과 개인화 콘텐츠로 빠르게 재편되는 지금, AI 기반 영상 자동화 기술이 스포츠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NBA와 라리가 등 전 세계 700여
  41. 41.이은섭 ㈜크라켄하우스 대표 - 내 손으로 만드는 KBO 드림팀, 감독의 눈으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 ‘랠리픽’야구 팬이라면 한 번쯤 감독의 입장에서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 생각해 봤을 것이다. 눈여겨보던 선수가 활약하면 반갑고,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선수의 기록에서 의외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한다. KBO리그가 3시즌 연속 천만 관중을 기록한 가운데, ㈜크라켄하우스의 야구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 ‘랠리픽(RallyPick)’은 이러한 팬들의 상상을 직접 팀을 꾸리고
  42. 42.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 창작의 다양성이 곧 산업의 경쟁력…포용적 생태계에서 글로벌 허브까지, K-웹툰의 미래를 그리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다양성 만화 지원 확대와 웹툰융합센터 중심의 IP 고도화를 필두로, 창작자와 기업이 공존하는 포용적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술 변화 대응과 창작자 마음건강 지원, 프랑스·북미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개척까지 창작 생태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현장 중심형 정책들이 궤도에 올랐다. 2027년 부천국제만화축제 30주년을 앞두고
  43. 43.㈜이엘TV & ㈜스튜디오 잔치 백헌석 대표 - 음식에 깃든 맛의 뿌리와 문화를 녹여낸 콘텐츠로 한식 고유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다한식은 한국의 문화를 담아내고, 그 매력을 세계에 확산하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7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한식에 보내오는 세계의 관심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한식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 유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산업적 수출지원을 넘어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
  44. 44.이정희 소상공인정책학회장 -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첫걸음, 현장과 입법을 잇는 정책 플랫폼으로 포용적 경제의 기틀을 마련할 것내수 부진과 소비 행태 변화가 겹치며 한국의 자영업 시장은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 버티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고 있다. 팬데믹 이후 저녁 모임이 줄고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폐업과 부채 부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를 단기 경기 진폭이 아닌 사회·재정·고용 시스템 차원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이 요구된다. 이정희 소상공인정책학회장은 자
  45. 45.세무법인혜우 김대열 대표세무사 - 웹툰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웹툰 IP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하다웹툰은 더 이상 한 편의 연재물에 머무르지 않는다. 하나의 작품에서 출발한 IP가 영상과 게임, 굿즈, 해외 판권 등으로 뻗어나가며 콘텐츠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했다. 창작자의 활동 영역이 넓어질수록 수익 구조와 계약관계, 제작비의 성격도 복잡해지는 흐름이다. 콘텐츠 산업의 성장은 늘 제도보다 앞서 걸어왔다. 웹툰 역시 마찬가지였다. 작품
  46. 46.㈜비에이블컴퍼니 강다해 대표 - 글로벌 숏폼드라마의 거래를 연결하다, 비에이블컴퍼니 ‘숏플로우’콘텐츠 소비가 세로 화면의 몇 분짜리 이야기로 이동하는 동안, 숏폼드라마 산업은 이미 별도의 시장과 제작 생태계를 형성했다. 글로벌 플랫폼 수는 200곳을 넘어섰고, 중국과 미국·동남아를 중심으로 앱 매출이 수년 사이 수 배로 치솟는 상황에서 여러 국가의 제작사와 플랫폼이 국경을 넘어 IP를 발굴하고 거래하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짧은 러닝타임과 저예산 구
  47. 47.㈜바우어랩 조수현 대표 - 관객의 기억을 완성하는 체험형 서사, 기술의 감각을 넘어 스토리로 공간을 바꾸는 ‘바우어랩’이머시브 콘텐츠는 더 이상 ‘특수 효과가 강화된 공연’이 아니라, 관객을 이야기의 내부로 끌어들이는 서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돔 LED 시어터 ‘올빗(ORBYT)’과 북촌의 이머시브 어트랙션 ‘미지헌(未知軒)’을 선보이는 바우어랩은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으로 몰입형 콘텐츠 시장에 접근한다. 미디어 산업은 스토
  48. 48.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세계인의 일상으로 스며든 K-컬처, 콘텐츠·관광·체육을 아우르는 세계적 문화강국으로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2026년을 첫 번째 정기 업무계획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원년으로 천명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월 발표한 1년간의 성과에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 두드러졌다. 세계를 휩쓴 K-컬처 붐이 콘텐츠와 관광, 스포츠 등 분야로 이어지며 역대 최고 실적을 이끌어낸 것이다. 그간 영상과 음악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콘텐츠 산업은 식품, 뷰티, 의료
  49. 49.㈜리테라픽쳐스 이언호 대표 - 국경 없는 애니메이션 생태계, 데이터로 증명하는 창작자의 가치…글로벌 콘텐츠 인프라 ‘디지털 레일’을 향하여애니메이션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손은 셀 수 없이 많다. 원청사와 협력 스튜디오, 프리랜서가 국경을 넘어 얽히다 보니 일정과 검수, 비용과 책임의 불명확성이 늘 과제로 남곤 했다. ㈜리테라픽쳐스 이언호 대표는 이 오래된 문제를 기술로만 덮기보다 현장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고자 20여 년의 경험을 녹여낸 DX 기반 운영체계 ‘RECESS’를 구축했
  50. 50.㈜레진엔터테인먼트 플랫폼사업부문 이재준 전무 - 웹툰에서 숏드라마·AI까지, 경계 없는 IP 확장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이름을 알리다글로벌 웹툰 시장이 성장하면서 현지화의 깊이를 더하고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현지 독자의 취향을 섬세하게 읽어내고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포맷으로 풀어내는 역량이 플랫폼의 미래를 결정짓는 시대다. 웹툰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성인·BL 장르에 특화된 전략으로 대형 플랫폼과 다른 방식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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