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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서해안권 지자체 “서해안 철도, 국가 철도망에 반영하라”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서해안권의 주요 산업 거점을 잇는 서해안 철도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전남광주시는 28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북도, 군산시·부안군·고창군, 영광군·함평군과 함께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를 발표했다. 연말 발표 예정인 국토부의 5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2026~2
  2. 2.강성휘 목포시장, 광주지법 앞 1인 시위… “의대 후보 선정 공정 판단 촉구”강성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장이 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소송’의 공정한 사법적 판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1인 시위는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해당 소송의 본안 변론기일(29일)을 하루 앞두고 단행됐다. 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후보대학 선정 및 추천 과정에서
  3. 3.23조 투자 날개 단 구미…이차전지 실증센터 품고 첨단산업 메카로경북도가 구미에 이차전지 산업의 시험·인증·실증 기반을 구축했다. 도는 28일 구미국가산업1단지 BaaS시험실증센터에서 KTR 경북거점 출범식과 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BaaS시험실증센터는 부지 2만4576㎡, 연면적 3232㎡ 규모다. 데이터센터·해체보관동·성능안전동·특수진동동·필드검증동 등 5개 동을 갖췄다. 배터리 성능·안전성 평가와 사용 후 배터
  4. 4.전주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30일 개막…공공기관 판로 지원 맞손사회연대 경제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연대 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자리다. 28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30~31일 이틀간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제12회 2026 전주 사회연대경제 박
  5. 5.전북 학생 자살 10명·자해 640명… 마음건강 지원 강화전북 지역 학생 자살자가 지난해 5명에서 올해 10명으로 두 배 늘고, 자해 학생도 올해 들어 640명으로 집계되는 등 청소년 마음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에 전북 교육 당국이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전문 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8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자살 학생은 2023년 5명, 2024년 3명, 2025년 5명에서
  6. 6.전북 도민 22명 중 1명 외국인 주민… “사회통합으로 정책 전환을”전북 지역 외국인 주민이 8만 명에 육박하면서 외국인 정책을 단순한 인력 유치에서 지역사회 통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구 감소와 산업현장의 인력난에 대응하려면 외국인 유입뿐 아니라 취업과 생활 안정, 지역민과의 관계 형성까지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8일 전북연구원이 발표한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2024년 도내 외국인
  7. 7.종로구, 평창동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 추진 [지금 우리 동네는]서울 종로구가 준공 37년 된 평창동 금강하이츠빌라의 재건축을 추진한다. 종로구는 서울시에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평창동 금강하이츠빌라는 1989년 준공된 25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다. 건물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 등 도시
  8. 8.인천대 마스코트 ‘횃불이’,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국립 인천대학교를 상징하는 공식 마스코트 ‘횃불이’. 2021년 교내 캐릭터 공모전 대상작으로 탄생한 이후 대학을 대표하는 소통 캐릭터가 됐다. 대학을 나타내는 횃불 불꽃과 상징 동물인 사자를 모티브로 선보였다. 이제 지역사회에서 더 나아가 MZ세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대는 횃불이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
  9. 9.HJ중공업·제이오션중공업, 군산에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전북 군산조선소의 대규모 생산 기반과 조선·해양 분야 기술을 활용해 군산을 서해권 해상풍력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조선업 중심의 생산 역량을 해상풍력 설비와 구조물 제작으로 확장해 관련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역 제조업과 연계할 구상이다. HJ중공업과 제이오션중공업은 신재생에너지 개발기업 명운산업개발,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과 함께 군산
  10. 10.장기수 천안시장 “직원들에게 주말 잘 보냈냐는 인사도 못하겠다”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최근 간부회의에서 각종 축제와 행사에 동원되는 공무원들의 근무 실태를 지적하며 던진 말이다.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30년 넘게 이어진 관료·중앙정치인 중심의 천안시장 선출 공식을 깨고 취임한 장 시장이 이번에는 공무원들의 행사 동원 관행에 변화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28일 천안시 간부공무원들에 따르면 장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축
  11. 11.12일간 67만명 찾은 서울디자인위크…기업·브랜드 871곳 참여서울 도심 곳곳으로 무대를 넓힌 ‘2026 서울디자인위크’에 12일간 67만명이 다녀갔다. 시민 참여와 디자인 산업 교류를 함께 활성화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국제 교류를 확대해 세계 디자인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지난 14∼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및 서울 5개 권역 150개 디자인 명소에서 서울디자인위크
  12. 12.성남시, ‘하나자산신탁→화천대유行’ 신탁수익금 100억 추가 가압류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에 유입될 뻔한 100억원 규모의 신탁수익금을 추가로 묶어두는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사는 화천대유에 귀속될 예정이던 신탁수익금을 보전하기 위해 법원에 신청한 100억원 규모의 추가 가압류 청구에 대해 이달 26일 인
  13. 13.부산대, 암모니아 전소 버너 개발…상용화 성큼부산대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를 연료로 100% 사용하는 연소 기술 개발에 성공해 산업 현장 적용에 속도를 낸다. 선박과 항만, 발전 분야의 탈탄소화를 이끌 핵심 기자재로 활용될 수 있어 부산의 친환경 선박·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대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와 기술사업화 기업인 ㈜피센트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14. 14.부산시, AI 대전환 시동… 글로벌 AI 허브 유치 총력부산시가 인공지능(AI)을 지역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에 접목하는 대전환에 나선다. 해양·제조업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AI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업무공간과 정주환경, 컴퓨팅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시는 28일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AI로 여는 미래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을 열고
  15. 15.전남광주시, 급식 미납분 추경 편성··· 학생들 급식 중단 위기 넘겼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납한 학교 급식 분담금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기로 해 초·중·고 학생들의 급식 중단 위기를 넘겼다. 백승주 통합시 균형발전부시장은 28일 무안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급식 지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금년 무상급식 소요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의 올해 학교 급식 예
  16. 16.제주서부서, 길거리 흉기소지 40대 영장제주서부경찰서는 28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노형동 거리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 날 오후 6시 55분 노형동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소지한 이유에 대해 진술했지만, 객관적인 사
  17. 17.전주한옥마을 수공예 작가 12인, 11월 특별전전북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서 관광객에게 공예의 매력을 알려 온 수공예 작가 12인의 작품을 전시장으로 옮겨 창작 세계를 소개한다. 지역 공예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작가와 관람객이 작품으로 소통하는 첫 전시회다. 전주시는 ‘손의 도시 전주 수공예장터_문화장터 작가 12인 전시회’를 다음 달 한 달간 한옥마을역사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태조로에서 수
  18. 18.“정체성 확립” vs “시민 삶 개선 우선”…구미시, 박정희 사업 두고 갈등경북 구미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시설의 통합 관리재단 설립과 역사자료관 증축을 추진하면서 지역 시민단체와 마찰을 빚고 있다. 시는 고향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체계적 관리를 내세우는 반면 시민단체는 예산 투입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다. 28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구미시의회는 최근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19. 19.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도서관 운영 유공 국무총리표창전북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도서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전주시는 꽃심이 28일 열린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에서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이은 정부 포상이다. 꽃심은 전국 공공·학교·병영·전문도서관 등 2만2203곳을 대상으로
  20. 20.공항서 잃어버린 물건 4년 새 49% 급증…반환율은 36.9%김포·제주 등 전국 공항에 접수된 유실물이 4년 새 49%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공항에서 직접 주인에게 돌려준 유실물은 10건 중 4건에도 못 미쳤다. 28일 한국공항공사가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13개 공항에 접수된 유실물은 27만79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4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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