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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PBA 팀리그 4라운드 재개…남은 PO 티켓 두 장 주인은프로당구 팀리그가 약 한 달 반의 휴식기를 마치고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재개한다. 1∼3라운드 우승팀이 가려진 가운데 남은 플레이오프(PO) 진출권 두 장을 놓고 4라운드부터 각 팀의 경쟁이 이어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
  2. 2.여전히 대체불가 자원 김민재-황인범, 폼 떨어진 황희찬...‘96라인’ 3인방, 11월 A매치 2연전서 모레노호 승선할까운명의 날이 밝았다. 과연 ‘국가대표 은퇴 소동’으로 축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 이른바 ‘96라인’은 대표팀에 소집될까.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올해 마지막 A매치인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소집명단을 공개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3. 3.V리그 신인 드래프트 오드리 박·윤경 낙점역시 ‘어일오’(어차피 1순위는 오드리 박), ‘어일윤’(어차피 1순위는 윤경)이었다. 재미교포 오드리 박(24·한국명 박혜린)과 남자 대학 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윤경(20)이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
  4. 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탬파베이 ‘기사회생’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격돌한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승제) 4차전 승부는 9회까지 2-2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탬파베이가 득점하면 밀워키가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하지만 밀워키 선수들은 연장 12회 말이 시작할 때 상기돼 있었다. 직전 연장 1
  5. 5.가을남자 거듭난 최원태 vs 가을본색 빛낸 시라카와최원태(삼성)와 시라카와 케이쇼(KIA)의 어깨에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의 향방이 갈린다. 대구에서 1승씩 주고받은 삼성과 KIA가 두 우완 투수에게 PO의 분수령이 될 3차전을 맡긴다. 삼성과 KIA는 29일 오후 6시30분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PO 3차전의 선발 투수로 각각 최원태와 시라카와를 예고했
  6. 6.드래프트 없애고 ‘구단 자율 영입’…한국바둑리그, 세미구단제로 새 판한국바둑리그가 선수 선발과 경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구단이 직접 선수를 영입하는 세미구단제를 도입하고, 승점제와 주장전으로 순위 경쟁 방식을 바꾼다. 유망주 육성을 위한 퓨처스리그도 신설해 선수층 강화에 나선다. 한국기원은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2027시즌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의 개편안과 8개 구단 주장 명단 및 시즌
  7. 7.식사하다 사진 올렸을 뿐인데… 20세 女배구선수, 전세계 유명인 됐다미모의 튀르키예 배구 선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으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튀르키예 여자배구 1부 리그 보드룸 벨레디예시 보드룸스포르(Bodrum Belediyesi Bodrumspor) 소속의 메리옘 자바로을루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자바로을루는 앙카라에서 성장했으며, 아버지는 튀르키예 요즈가트 출신이고
  8. 8.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군산 집결…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 개막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세계 각국의 장애인 클라이머들이 전북 군산에 모여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무대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월드클라이밍(World Climbing)과 공동으로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북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2026 월드클라이밍 군산 파라시리즈 및 아시아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8일 밝
  9. 9.“서교림이 안 나온다고?”… ‘시즌 3승’ 김민솔, 타이틀 싹쓸이 길 열렸다스무 살 동갑내기 김민솔(20·두산건설)과 서교림(20·삼천리)의 불꽃 튀는 경쟁으로 펼쳐진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이제 2개 대회만 남겨놓고 있다. 선두 다툼이 치열한 만큼 주요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도 남은 대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김민솔이 29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
  10. 10.탬파베이, WS 4차전서 연장 12회 끝 밀워키 4-3 제압…3연패 뒤 1승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에서 3연패 이후 첫 승을 따냈다. 탬파베이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2026 MLB WS 4차전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밀워키를 4-3으로 제압했다. WS 1~3차전을 모두 패배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탬파베이는 4차전에서
  11. 11.홈에서 한 경기 더 뛰면 과연 유리할까…35경기 여자농구, 공정성·체력 변수여자프로농구(WKBL)가 2026∼2027시즌 팀당 35경기를 치르는 장기 레이스에 들어가면서 홈 경기 배분의 형평성과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정규리그가 7라운드로 운영되는 만큼 팀별 홈 경기 수 차이가 순위 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시즌 후반까지 경기력을 유지할 선수층과 로테이션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김일두 여자농구 해설위원
  12. 12.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2년 만에 다시 NC로… 홍건희도 새 둥지 찾을까손아섭(38)이 NC에서 다시 재기의 스윙에 나선다. NC 구단은 27일 외야수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프로야구 통산 2655개의 안타를 쳐 최형우(삼성·2734개), 김현수(KT·2691개)에 이어 최다 안타 3위를 달리는 손아섭은 지난 19일 두산에서 방출 통보를 받고 새 둥지를 찾아왔다. 이제 내년 1월 팀에 합류
  13. 13.헤드샷 맞고도 벌떡 일어나 2루 도루까지… ‘투혼’의 박승규, 삼성 타선의 혈을 뚫었다 [대구 PO 2차전 현장][대구=남정훈 기자] ‘헤드샷’을 맞고도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1루까지 걸어나간 뒤 2루 도루까지 해냈다. 그 투혼 하나가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의 외야수 박승규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플레이오프 판도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
  14. 14.군산서 29일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41개국 463명 참가전북 군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가 열린다. 군산시와 대한산악연맹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2026 군산 월드클라이밍 파라 시리즈 및 아시아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파라 시리즈에 27개국 294명, 아시아 시리즈에 14개국 169명의 선수단이
  15. 15.세계 파라태권도 최정상급 선수 406명 무주에 첫 집결…11월 20일 개막세계 64개국 파라태권도 최정상급 선수들이 전북 무주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28일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패럴림픽 다음 등급인 G14 대회인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
  16. 16.FC서울 바베츠, 팬 선정 9월 MVP… 중앙 패스 5개 중 1개 담당프로축구 FC서울의 미드필더 바베츠가 팬들이 뽑은 9월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 조율과 정확한 패스,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팀의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FC서울은 바베츠가 팬 투표로 선정하는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 9월 수상자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바베츠는 로스, 문선민, 클리말라와 함
  17. 17.“가을이 왔다, 가을은 너다” 5점차 리드에 원태인 마무리 등판, 사치 혹은 신중함 그 사이의 어딘가 [남정훈의 비욘드 더 그라운드][대구=남정훈 기자] 삼성과 KIA의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5전3승제) 2차전이 열린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1차전에서 2안타 빈공에 시달렸던 삼성이 2차전에서 3회 디아즈의 투런포, 7회 최형우의 쐐기포 등 타선이 폭발하며 8-3으로 앞서며 9회초 수비를 맞이했다. 9회 마운드에 선 건 삼성이 자랑하는 ‘푸른 피의 에이스
  18. 18.스포츠윤리센터,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임직원 대피 역량 점검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가 화재 발생에 대비해 임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본원에서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19. 19.‘이런 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레이저 보살+쐐기포’ 삼성 최형우 “홈런보다 호수비가 100배 기쁘다. 팬들의 노인 우대 감사해”[대구=남정훈 기자] 래퍼 원썬이 말했던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다고.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삼성의 최형우가 위기에 몰린 팀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구해냈다. 모두가 걱정하던 수비에서는 레이저 송구로 타자주자를 잡아냈고, 주전공인 타석에서는 팀의 침묵을 깨는 첫 안타와 쐐기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플레이오프 2차전은 그야말로 ‘최형우 시리즈’에서
  20. 20.SK 독주에 ‘제동’ 걸릴까…부산·삼척, 女핸드볼 ‘판 뒤집기’ 나선다[권준영 기자] 여자 핸드볼 H리그가 새 시즌 왕좌를 둘러싼 경쟁에 들어간다. 여자부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정상 수성에 나서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과 삼척시청 등 도전자들이 독주 저지를 벼르고 있다. 신생팀 충남개발공사의 합류로 여자부가 9개 구단 체제로 재편되면서 기존 강팀들의 우승 경쟁과 중위권 팀들의 추격이 맞물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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