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사회 · 사회
항목 39개 · 한국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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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국립부경대 등록금 수납관리 시스템 해킹…5108명 개인정보 유출부산 정철욱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 등록금 수납관리시스템에 누군가 침입해 학생 51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부경대는 등록금 수납 업무를 처리하는 수협은행의 ‘캠퍼스e모아시스템’에 외부인이 비인가 접근해 학생 5106명과 직원 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을 게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알렸다.
- 2.대전 무상 학교급식 식품비 15% 인상…내년 한 끼 단가 4874원대전 박승기 기자 · 대전시가 무상 학교급식 식품비 평균단가를 15% 인상한다. 시는 29일 성장기 아이들의 안심 먹거리 보장을 위해 대전시교육청과 2027학년도 무상 학교급식 식품비 평균단가 인상과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 313개교, 학생 14만 1593명이며 학기 중 평일 한 끼에 해당한다. 식품비 인상에 따라 내
- 3.순찰 대신 AI… 제주 포트홀·블랙아이스 실시간 잡는다제주 강동삼 기자 · 제주 도로를 달리는 공공차량이 인공지능(AI)으로 포트홀과 낙하물을 실시간 찾아내고, 블랙아이스까지 미리 예측하는 스마트 도로안전 시스템이 내년부터 현장에 적용된다. 사람이 직접 순찰한 뒤 대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을 먼저 감지하고 즉시 출동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제주도는 29일 도청 한라홀에서 ‘도로안전 및 스마트 제설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 4.PC방 90곳서 4천억원대 ‘불법 도박판’, 일당 89명 검거안승순 기자 · 경기 용인과 시흥, 강원 춘천, 경북 안동 등 4개 지역 성인PC방 90곳에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공급해 4,125억 원대 도박판을 벌인 운영자와 업주 등이 무더기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박공간개설 등 혐의로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자 A 씨(34)와 지역 총판, 성인PC방 업주·종업원 등 89명을 검거해 불구속송치했다고 29일 밝혔
- 5.‘역삼동 연쇄방화’ 70대 구속 송치…살인미수 혐의 추가유승혁 기자 ·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26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이모(77)씨를 살인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53분쯤 역삼동 A특허법인 건물 4층 사무실 출입구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 6.[속보] 경기 버스 파업 대비 전세·관용버스 200여대 투입 준비한상봉 기자 · 경기도가 30일로 예고된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15개 시에 전세·관용버스 200여대를 투입하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노사 합의를 위한 막판 중재를 이어가면서도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29일 오전 기자설명회에서 “노사 대표를 최대한 설득하고 합의를 적극 중재하겠다”며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도민
- 7.‘온통대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캐시백 15% 확대대전 박승기 기자 ·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월 29~11월 15일)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이 확대된다. 대전시는 29일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한시적으로 15%로 확대하고, 지역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온통대전 혜택을 확대해
- 8.2030년부터 10인 미만 사업장까지 퇴직급여 사외적립 전면 의무화세종 김우진 기자 · 2030년부터 10인 미만 영세 사업장도 퇴직급여를 사외에 적립해야 한다. 퇴직금을 사내 적립했을 때 생기는 임금체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고용노동부는 29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당정협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연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통과되면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년엔 100인 이상, 202
- 9.군위의 가을, 바비큐로 굽고 공연으로 달군다대구 김상화 기자 · “바비큐 요리 먹으며, 공연 즐기는 재미에 푹 빠져 보세요.” 대구 군위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지역의 랜드마크인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6 군위 바비큐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위의 우수한 축산물을 앞세운 먹거리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 10.경북, 장난감도서관 연말까지 29곳으로 확대…‘누리빵빵’ 육아 사각지대 누빈다안동 김상화 기자 · 경북도가 장난감 대여부터 부모교육, 출산·육아용품 지원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육아서비스를 확대한다. 장난감도서관을 연말까지 29곳으로 늘리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해 육아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경북도는 현재 17개 시·군 28곳에서 운영 중인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연말까지 29곳으로
- 11.검증 마친 ‘올공 투표지’…148일만에 수도권 소재 선관위 창고로 이송박다운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돼 있던 투표용지들이 29일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의 현장검증을 마친 뒤 148일 만에 수도권 소재 선관위 창고로 옮겨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특검이 이날 새벽까지 공개 검증을 진행한 투표용지들을 핸드볼경기장에서 반출해 수도권 소재의 별도 창고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
- 12.“씨익 웃고 휘발유 콸콸”…역삼동 방화범, 살인미수 추가 구속 송치김유민 기자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돼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범행 직전 여성 직원과 대화를 나눈 뒤 웃음을 보이고 사무실 출입구에 휘발유를 뿌린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역삼동 연쇄방화 사건 피의자 이모(77)씨를 현존건조물방화치상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
- 13.[속보] 경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 인간띠…투표함 반출 시작김민지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이 시작됐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6시18분쯤 공개 검증과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투표지를 경기장 밖으로 반출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경기장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인간띠를 형성했다. 투표함은 경찰의 경계 속에 잇따라 경기장 밖으로 옮겨지
- 14.점심시간 선배 역무원 목 수차례 찔렀다…원당역서 무슨 일이김유민 기자 ·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30대 남성 역무원이 여성 선배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가운데, 피해 여성이 사건 전부터 가해 남성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근무 분리를 요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3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30대 남성 역무원 A씨가 동료 여성
- 15.지선 147일 만에 열린 투표함… 247만장 한 장씩 확인박다운 기자 · 촬영 허용 공방에 3시간 늦게 시작투표지 창고 이송… 임기동안 보관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에서 나온 투표지 약 247만 장이 선거 147일 만인 28일 처음으로 공개 검증대에 올랐다.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시위대가 모여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이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
- 16.대신·미래에셋·빗썸도 뚫렸다… 북한 IP 접근 440만건 포착박소연·서유미·김예슬· 김진아 기자 · 대신證 고객 3만8490명 정보 유출빗썸도 임직원 개인정보 빠져나가IP우회 가능성… 北소행 단정 못해당국 “하루사이 다수 피해 이례적”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에서 북한 인터넷주소(IP)를 통한 접근이 대량 포착됐다. 이달 초 금융권 해킹 사태 이후 북한 IP를 통한 공격 시도가 공식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은행·보험사에 이어 28일 하루에만 증권사와 자
- 17.내년부터 MRI 검사비 줄고 초진료 올라세종 이현정 기자 · 내년부터 동네의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으면 환자가 내는 검사비가 10만 7000원에서 7만 5000원으로 3만 2000원 줄어든다. 반면 초진 진찰료 본인부담금은 5600원에서 6300원으로 700원 오른다. 진찰만 받으면 부담이 조금 늘지만 해당 검사를 함께 받으면 3만 1300원 줄어드는 셈이다. 검사에는 후하고
- 18.“참사 막았다”…가스폭발 현장서 LPG 밸브 잠근 배우 “죄송하고 두려워”이보희 기자 ·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신속하게 가스통 밸브를 잠가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이 배우 윤대열(48)로 확인됐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윤대열은 전날 오전 8시 45분쯤 인천 검단구 마전동의 한 상가 건물 인근을 산책하다 음식점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를 목격했다. 폭발음과 함께 현장이 혼란에 빠지자 윤대
- 19.성평등장관 “반의사불벌 폐지 찬성…여성 징병제, 정책적 검토 필요”세종 김우진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관계성 범죄 방지 대책과 관련해 반의사불벌 조항 폐지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여성 징병제와 관련해선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28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친밀관계 폭력에 대한 전면적인 법제화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연인이나 헤어진 연인에 의한 범죄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기엔
- 20.정부, 엘리엇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배상액 약 1530억원이민영 기자 ·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ISDS) 환송중재에서 받아 든 패소 판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엘리엇이 ISDS를 제기한 지 8년 3개월 만으로, 정부는 배상 원금과 지연이자 등을 합쳐 약 1530억원의 배상금을 물어야 한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선고된 환송중재 판정에 대해 영국 법원에 취소 소송 등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
- 21.경찰, ‘미라 시신’ 유기 피의자 2명 구속영장 신청유승혁 기자 · 경찰이 서울 구로구 주택가 인근에 미라화된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8일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와 사체유기교사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구로구 구로동의 한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B씨는
- 22.잠든 시보 여경 태우고 인천서 속초 간 경찰관, 대기 발령·직무고발안승순 기자 · 정식 임용을 앞둔 여성 시보 경찰관을 차에 태우고 인천에서 강원도 속초까지 간 경찰관이 대기 발령과 함께 직무 고발 조치로 경찰 내부 수사를 받게 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모 지구대 소속 30대 A 경장을 직무 고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A 경장은 지난달 같은 지구대 소속이었던 B 순경을 자신의
- 23.운문댐 가뭄에… 대구 수돗물 8년 만에 금호강 물로 대체대구 김상화 기자 · 대구의 주요 식수원인 청도 운문댐 가뭄이 극심해지면서 다음 달부터 대구 일부 지역에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금호강 물이 대체 공급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 달 초부터 경산취수장 인근에 설치돼 있는 금호강 비상공급시설이 가동된다. 이는 청도 운문댐에서 대구 동구 전역과 수성구·북구 일부 지역 등에 공급되는 원수(하루 평균 15만∼16만t) 중
- 24.공소청, ‘탈북 어민 강제북송’ 노영민 무죄에 상고…정의용·서훈·김연철 일부 무죄는 포기서진솔 기자 · 서울광역공소청이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기소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상고했다. 서울광역공소청은 28일 “노 전 실장의 항소심 무죄(1심 유죄) 부분에 대해 공동정범 성립에 관한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상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 1심
- 25.공소청, ‘양평 공무원 사망’ 특검 수사관 불송치에 재수사 요구김주환 기자 · 서울중앙지방공소청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불송치한 당시 특검 수사관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형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주희)는 전날 서울 종로경찰서에 수사관 A씨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재수사를 요청했다. 공소청은 참고인 조
- 26.경찰, 역삼동 방화범 신상공개 결정… “피해 중대하고 범행 잔인”정회하 기자 ·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존건조물방화치상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피해의 중대성 및 범행 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도 충분하다”며 “재범 방지
- 27.북항 머물던 부캉이 이틀째 안보여…“활동 반경 넓히며 떠날 준비”부산 정철욱 기자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무르다 밖으로 나간 뒤에도 북항 일대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이틀 연속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28일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관계기관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 등 북항 일대를 관찰하고 있지만, 부캉이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았다.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부캉이는 34일 만인 지난 21일 당국의
- 28.경기도교육청-EBS, ‘RAS 교육·폰프리 문화 확산’ 맞손안승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28일 도교육청에서 미래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EBS의 교육콘텐츠와 플랫폼을 경기교육 정책에 연계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형 자기주도학습센터 환경 조성 및 확대, RAS(독서·예술·스포츠
- 29.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 오후엔 비… 일교차 15도 안팎유승혁 기자 · 29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오후부터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남에 비가 예보됐다. 또 밤부터 충청권, 전북 북서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와 서해5도 5~20㎜, 서울·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
- 30.거점국립대 교과 지원자 26%가 내신 1·2등급…전년보다 5.8%P ↑김가현 기자 ·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지방거점국립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전액 장학금 지원으로 인한 학자금 부담 완화, 지역대학 육성 정책에 대한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풀이된다. 진학사는 28일 2026~2027학년도 수시 점수공개 서비스에 실제 지원 대학을 입력한 수험생 중 지방거점국립대 9곳의 학생부
- 31.시흥 시민 1만명 함께한 ‘활력’…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 세대 잇는 문화 나눔양승현 리포터 · 어르신들이 직접 노래하고 춤추는 복지관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무료 공연까지, 세대를 잇는 문화 나눔 행사가 경기 시흥에서 열렸다.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시흥시 일원에서 두 번째 자선콘서트 ‘활력(Spark & Energy)’을 비롯해 복지관 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 32.생계급여 기준 2030년까지 중위소득 35%로 상향이현정 기자 · 정부가 생계급여 선정 기준을 현행 기준 중위소득의 32%에서 2030년까지 35%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증장애인과 노인 가구 등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고 위기가구는 당사자 동의 없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보건복지부
- 33.내년부터 CT·MRI 검사비 싸지고 진찰료 오른다…필수의료 보상 강화이현정 기자 · 내년부터 동네의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으면 환자가 내는 검사비가 10만 7000원에서 7만 5000원으로 3만 2000원 줄어든다. 반면 초진진찰료 본인부담금은 5600원에서 6300원으로 700원 오른다. 진찰만 받으면 부담이 조금 늘지만, 진찰과 해당 검사를 함께 받으면 3만 1300원 줄어드는 셈이다. 검사에는
- 34.부·울·경 3개 광역의회, 초광역 발전 공동협력 선언부산 신정훈 기자 · 부산시의회·울산시의회·경남도의회는 2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울·경의 지속 가능한 광역발전과 초광역 협력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논의한 광역협력 강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3개 시·도의회 간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선언문에는 3개 시·도의
- 35.‘함께 키우고 함께 미래를 여는 부산’ 부산시·교육청 공동선언부산 신정훈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8일 오후 2026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함께 키우고 함께 미래를 여는 부산’ 공동선언 등 민선 9기 교육 협력의 시동을 걸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열리는 교육 현안 회의로,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장과 교육감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였다. 두 기관의 이날 공동선언문
- 36.‘尹 체포방해’ 박종준 전 경호처장 항소심서 징역 4년→3년 감형… “책임 인정, 반성해”김희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받았다. 재판부는 박 전 처장이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윤성식)는 28일 박 전 처장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 37.잠든 후배 여경 태우고 ‘인천→속초’ 데려간 선임…“술까지 주문하려 해”윤예림 기자 · 선임 남성 경찰관이 야간 근무가 끝난 여성 시보 경찰관을 자신의 차에 태우고 일방적으로 인천에서 강원 속초까지 데려갔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28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모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전날 지구대 팀장에게 같은 팀 B 경장으로부터 부적절한 일을 겪었다고 보고했다. A 순경은 지난달 야간 근무를 마친 뒤 다른 경찰관
- 38.동래정, 77호점 가맹계약 체결… 소비자 접점 확대양승현 리포터 · - 76호 천안성성점·77호 야탑점 오픈 준비 중… 일산·종각·인천 등 가맹 지역 확대 예정 돼지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동래정을 운영하는 (주)동래정에프엔비(대표이사 윤경근, 이하 동래정)가 최근 77호점 야탑점 가맹계약을 마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 예정인 76호점 천안성성점과 야탑점에 이어 일산, 종각, 인천 지역에도 가맹점 확대가
- 39.“지하철역 직통 연결 상가, 1층 기준 3.3㎡당 780만 원대 특별매각... 상권 활성화 기대”양승현 리포터 · 상가 투자의 핵심 성공 요인은 단연 ‘접근성’과 ‘탄탄한 배후수요’다. 인천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직접 연결되는 랜드마크 상권인 ‘송도 센트로드 상가’가 특별매각을 진행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한정자산 특별매각을 통해 핵심 입지인 1층 상가를 3.3㎡당 780만원(부가가치세 별도)부터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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